라이라이 차차차! 반갑다 예비 나붕이와 복귀 아쎄이들!

본 교관은 너희들의 기합찬 컨텐츠 루틴짜기에 도움을 주려고 왔다.

본 교육만 잘 이해해도 기열찐빠는 면하니 잘 읽어 보도록.

본 교육에 앞서 아래 내용들은 중소과금 유저들을 기준으로 설명한다.이 게임 특성상 직장인이 많다.

게임에 재미를 느끼면 이정도는 해도 된다라는 범위내에서 본인의 여건에 따라 투자를 추천한다.

무과금으로 게임을 할 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강요의 영역은 아니므로 알아서 걸러 들으면 된다.

1.뭐부터 해야 하나?(기초육성)

여느 온라인 게임이 그렇듯이 만렙이 우선이다. 본인의 해병정신이 이끄는 캐릭터를 잘 선택하도록.

만랩구간부터 이루어지는 파밍은 대부분 추가보상인 특별보상이 캐릭당 3회,총 6번으로 2캐릭터에 특화되어있는 구간이 많다.

고로 본 교관은 2캐릭터 육성을 추천하는 바이다.물론 더 키워도 손해는 없다.어짜피 하다보면 더 하게 될거다.

최근에는 만렙구간까지 개편이 이루어 져서 만랩달성은 매우 빠르나 문제는 스토리가 좀 길다보니 본격파밍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고로 굳이 풀 악몽이나 경치물약이 강요되지 않는다.다만 기억던전이라는 곳은 본인의 적정구간과 바로 밑 구간은 돌아야 한다.

키우기 전에 캐릭터의 속성을 통일하면 추후에 필수 영역인 카드에 들어가는 투자를 아낄수 있다.

이 게임은 각 과금수준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큰 게임이다. 고로 효율적인 과금을 위한 교육도 시행하니 잘 읽어 보도록.

이 게임은 카드와 스톤이라고 불리는 계정단위의 내실이 있으며 이 둘 모두 매우 중요하나 자칫하면 돈을 너무 쓰게된다. 

딜러의 경우 속성카드 1세트 12초월 정도 맞춰야 최소한의 해병 인권은 보장되므로 카드사용이 공유 가능한 캐릭터를 추천한다.

속성 강화 카드의 경우 나이트 워커의 시스템상 속성적용 방식이 강한 속성이 적용되기때문에 어떤 속성인지는 종류가 상관 없다.

다만 키우려는 캐릭터가 특정 속성 강화를 가지고 있을 경우 해당 속성의 카드를 끼우는게 최대의 이득이 된다. 

다만 여기서 본인이 '난 다른 컨텐츠들 전부 유기하고 레이드만 돌면 돼!'라고 하면 속성카드가 아니라 지역카드를 뽑아라.

속성카드를 뽑으면 천탑을 제외하고 전부 무난하게 돌릴수 있지만 지역카드는 세계특화라 특정 컨텐츠밖에 못쓴다.

아래는 각 캐릭터의 속성표이니 참고 할수 있도록.

2.숙제와 파밍 시작

2캐릭터를 정해서 만랩을 찍었다면 본격적인 파밍의 시작이다.워커등급을 올리는 승급 아이템과 장비칸에 장착하는 전설아이템,장비숙련을 위한 기초 재료와 골드에 해당하는 페니가 주요 파밍되시겠다.

2-1 장비파밍

장비는 기본적으로 올 전설이 1차적인 목표이고 유효 특수효과가 붙은 전설 장비가 2차 목표이다.

물론 본인은 파밍생각이 없고 거래소 딸깍할거라면 가볍게 이 부분은 넘어가자.

입장할수 있는 던전들은 스토리를 밀다보면 자연스레 순서대로 열리니 조급해 하지 마라.

전설 장비 구간에 진입하기 이전에 장비들은 빠르게 파밍하고 빠르게 넘어가니 너무 힘쓰지 말자.

1차 파밍 카프리올

스토리를 밀다보면 자연스레 진입하는 던전으로 기존에 쓰던 장비와는 많이 차이가 나는 성능과 점수를 제공한다.

고로 여기서는 최대한 많은 부위를 파밍하는게 좋다. 본캐가 넘치는 할배들이야 거래소 딸깍으로 전설장비를 미리 준비를 하지만 

우리 풋내나는 아쎄이들은 그런거 없으니 여기서 파밍을 최대한 하자. 재료와 천장으로 장비를 얻기가 매우 쉬운축에 속한다.

옵션 안보고 그냥 풀세트만 맞춰도 된다.

2차 파밍 나글파르 선수

그 이후에 스토리를 쭉 밀다보면 나글파르에 진입을 한다.

이때부터 나글파르-선수에서 영웅아이템을 파밍하게 되는데 주요 아이템은 2개다.

'쏟아지는 빗줄기' 라는 상의와 본인 직업의 쓸만한 영웅 무기 이 두가지만 파밍하면 사실 나머지는 캐점용 장비만 맞춰도 된다.

파밍이 어렵다면 '브리간티아'라는 NPC가 재작을 하니 재료를 모아서 가보자.어짜피 캐점 장비가 대부분이니 너무 목매진 말자.

3차 파밍 선미,오디세이

파밍과 동시에 스토리를 지속해서 밀다 보면 위 2가지 던전에 차례로 입장 하게 된다. 본격적인 전설 파밍의 시간이다.

이쯤되면 캐릭터 각성 스토리도 진행하게 되는데 이중에서 증명의 전당이라는곳이 관건이다.

전설 아이템은 이 후에도 여러가지 작이나 강화,전승을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파밍하고 사용하자.

오디세이는 적은 피로도로 들어갈순 있지만 입장 모듈을 따로 소비하므로 무한은 힘들다.

입장 모듈은 카프리올 이상의 파밍던전에서부터 얻을수 있고 빅 대디가 팔기도 한다.캐릭이 많을수록 유리한 부분이다.

4차 파밍 주간 컨텐츠(4천왕,침식)

매주 초기화 되는 던전들로 높은 가치의 아이템들이 주를 이룬다.

4천왕은 많은양의 오리칼쿰링,무결,전설장비 등을 제공하기에 초기 파밍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침식같은 경우는 강화확률 100% 내실스톤(모티피,치피)을 제공하므로 반드시 돌수 있도록 하자.

일반상점에서 침식 입장권을 주간 1개씩 판매하니 이것도 구매해서 1번씩 더 돌수 있도록.

또 침식은 개조도안과 특슈레도 같이 제공한다.

번외던전 레트로

승급 재료와 승급재료를 만드는 레빈 자이가르닉을 얻을수 있는 던전으로 최고등급을 달성할때 까지 매일 돌아야 하는 던전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최근에는 드랍율과 자이가르닉 획득량을 늘려서 졸업 속도가 많이 빨라졌으니 순서대로 잘 돌며 승급하자.

2-2 기초단위재료 파밍

말 그대로 너희들이 게임을 하면서 모으고 소비하는 주 재료들의 파밍에 대한 설명이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것의 근간이 되는 메인 재료는 2가지이다.

바로 파편 결정과 균열석이다. 이 두가지는 강화를 하던 제작을 하던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이니 꾸준히 파밍하자.

파편결정

줄여서 파결이라고 부르는 파란색 돌덩이이다.제작과 강화에 들어가며 장비를 해체시 얻을수 있다.

하다보면 쌓이긴 하는데 한번 강화를 땡기는 순간 절반 이상이 사라진다.본 교관은 광부들을 활용해 꾸준히 모으고 있다.

생각보다 소비량이 많고 꾸준히 소비되며 주요 퀴드 파밍수단이기에 ㅈ밥으로 보지 말고 적정량을 계속 캐면 된다.

본 교관은 카프리올/선수/선미/4천왕 등등 파밍던전에서 캐서 전부 갈아버리는 방식으로 파밍한다.

균열석

스토리를 밀다 보면 균열의 미궁이라는 던전을 가게 된다.

그렇다.그간 많은 유저들이 울고 웃던 그 균열이라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 균열또한 강화와 제작에 들어가는 메인 재료중에 메인 재료이다.

원래는 균열던전에 입장 제한이 없어서 말그대로 광부캐들로 무한 균열석만 캐던 진짜 균열광산이었으나

현재는 개편을 거쳐 빠르게 돌고 1회 보상량을 늘리는 대신,일일 입장이 12회로 제한되어서 전체 수급량에 제한이 있다.

피로도 16을 먹는것으로 변경되었으며 일퀘에 2회 클리어시 보너스 균열을 많이 주기때문에 굳이 무리해서 캐릭당 2판 이상을 갈 이유가 없다.

여기서 다캐릭이 유리한 이유가 나오는데 하루 12판을 6캐릭으로 나누어 돌면 최대치의 균열석 파밍이 가능하다.

균열 개편으로 파밍던전을 돌리는게 반 강제되어 버린 지금 파편결정수급량도 6캐 정도가 적당히 많이 가져갈수 있다.

균열석 또한 퀴드 수급처중에 하나이다.하지만 성장구간에선 수급량 보다는 사용량이 많으므로 이 또한 다캐가 어느정도 강제된다.

각종네페쉬

네페쉬는 총 4종류가 있다.맹공/수호/조화/무결.

주요 파밍처는 각 파밍던전에서는 무결을,보물지도와 섬멸전에서는 모든 네페쉬를 얻을 수 있다.

이중에서 무결의 네페쉬는 장숙 올80 전까지는 파밍량 보다 사용량이 월등히 많아서 꾸준히 모아야 한다.

80강 이후에는 거래소에 내다 팔아도 된다. 현재는 네페쉬 가격이 많이 내려간 편이라 조금씩 구매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페니파밍

주로 캐릭터 내실강화 영역과 제작에서 많이 사용하는 재화이다.

숙제와 파밍을 돌리다 보면 나오는 흰색 장비는 전부 판매하고 페니가 모자라다면 파란장비까지 팔아도 무방하다.

주요 파밍처는 유저들이 베니보지라고 하는 베니의 보물지도 이며 이 외에도 이벤트나 패스에서 꽤 뿌리는 편이다.

베니의 보물지도는 피로도 상관 없이 하루 4번이니 꾸준히 돌아주자.

페니가 중요한 이유는 강화에도 많이 들어가지만 레이드에서 얻은 재료로 장비를 전승시킬때 많은양이 소모된다.

또한 장비 개조시에도 소모량이 매우 많은 편이며 보통 1캐릭 풀 개조시 1.5~2억 페니가 소모되며 스톤강화 시에도 꽤 들어간다.

퀴드파밍

퀴드는 주로 유저간 거래에서 사용되는 재화이며 원하는 장비를 사거나 재료를 구매할때 많이 사용된다.

모으기는 힘든데 사용하는건 순식간이기 때문에 뉴비들은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꾸준히 모아서 괜찮은 무기나 장비를 구매하자.

주로 퀴드를 파밍하는 수단은 아래와 같다.

1.주간 상임 퀘스트-만랩 구간의 파밍던전등이 퀘스트로 나오며 단순이 클리어만 하면 되는 수준이다.

2.기초재료 판매-무결이나 파결같은 재료를 묶음 단위로 판매한다.각 장비의 가루 판매도 포함한다.(전설,희귀,영웅 장비 가루)

3.오디세이 정복자 랭크보상-오디세이 강화 버전이며 입장료 1만퀴드 이다.욕심이 없다면 클리어 1번만 해도 퀴드는 이득이다.

4.데챌 전설스톤-데일리 챌린지를 돌다보면 아주 가끔 전설스톤을 주는데 내가 쓰는게 아니라면 팔자.사실 그냥 팔자.전설 풀강은 고래의 영역이다.

5.천탑-천공의 탑은 각 층을 클리어할때와 본인이 클리어한 층수에 따라 매일 소량의 퀴드를 지급한다.100층이 아니어도 할수 있는 층까지는 클리어 해두면 꾸준히 퀴드가 들어오는 연금이 된다.

6.오디세이와 4천왕-오디세이나 4천왕에서 나오는 전설은 거래가 가능한 전설템이다.이중에서 타직업 무기나 상하의 옵션이 좋게 나왔는데 내가 사용하는 옵션이 아닌경우 경매장에 등록하여 팔면 된다.다만 이 경우는 확률이 좀 많이 낮은편이다.만약 옵이 구리면 갈아버려서 전설가루/파편결정 등의 기초재료로 교환하면 된다.

카드관련 파밍

카드파밍을 할수 있는 던전은 유랑단 1곳 뿐이다.원래는 매일 도는 던전이었으나 현재는 3가지의 맵을 주에 1번씩만 가면 된다.

여기서 얻을수 있는 재료는 아래와 같다.

1.카드 강화에 들어가는 플러리쉬 3종

2.돌파와 초월에 필요한 레드/블랙 더스트

3.카드를 뽑을수 있는 아르카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아르카나 조각

4.각 보스들의 스톤

5.아르카나와 찬란한 아르카나

상대적으로 난이도도 낮고 고악몽으로 파밍할수 있는 던전이다.대충 전설 둘둘만 해도 쉬운 수준이나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카드는 돈으로 때려박아도 오래걸리는 내실이므로 꾸준히 모으고 백화점의 월간 카드패키지 정도 질러서

모아둔 뒤 본인이 원하는 픽업때 사용하는걸 추천한다.어차피 픽업이 로테이션이라 금방 돌아온다.

3.강화와 내실 다지기

어느정도 파밍을 돌리기 시작했으면 이젠 내실을 무시할수 없다.이겜 특성상 미친 과금으로 커버치지 않는 한 꾸준이 내실을 다져야 한다.원래 내실이라는게 그렇듯 처음에는 큰 티가 안나지만 모이면 미친 수준의 효율을 내는 부분이다.

과금러이건 무과금러이건 내실의 중요성에서는 반박이 불가능 할 것 이다.

장비숙련

인벤토리창을 보면 좌측 하단에 상세능력치 옆에 장비 숙련이라는 칸이 있을것이다.

쪼렙때부터 천천히 하고 있었겠지만 당연히 아직 완작은 아닐꺼다.각 장비칸 마다 강화가 가능하며 각각 수치가 다르다.

고로 무기->장신구->상하의->나머지 순서대로 강화하는게 좋다.

매우 중요한 기초 내실이다.반드시 80강을 목표로 하자.이건 인권 같은거다.

장비숙련또한 계정공유이므로 한번만 풀강을 하면 다른캐릭터는 할 필요가 없다.

파밍던전들을 돌다 보면 무결의 네페쉬라는 노란색 정수를 먹을텐데 존나 모아둬라.뒤지게 들어가니까 팔지말고 모아라.

특정단계 이상의 장숙부터는 이 무결의 네페쉬가 들어간다.

주요 파밍처는 카프리올/선수/선미/사천왕/베니의 보물지도/오디세이 등등이 있다.이게 캐릭이 많으면 유리하다는 거다.후 균열파밍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많을수록 수급하는 기초재화량이 다르다.이는 퀴드파밍으로도 이어진다.

스톤

내실중에 제일 ㅈ같은게 이 스톤이지 싶다.인게임에서 퀴드가 사라지는 범인이다.이 스톤은 수집효과와 장착효과가 모두 있어서

공격관련 스톤은 다 모아야 하고 장착할 스톤들과 세계추가피해 스톤은 모두 풀각을 권장한다.

여기서 중요한 꿀팁이 있는데 증명의 전당이라는 각성퀘 던전이 있다.

이 던전은 3가지 맵이 있는데 각각의 맵마다 인원수에 따른 1~4인 클리어 보상이 나누어져 있다.

여기서 몬추/우추/일추 스톤을 전부 풀각까지 주고 아이템 옵션설정에 필요한 슈레딩거들도 주니 반드시 초회보상을 모두 먹자.

그리고 주간컨텐츠인 침식스톤도 2개의 종류가 있다.이것도 강화확률 100%의 스톤이니 매주 꾸준히 파밍하자.

이 외에 스톤 파밍방법은 데일리 챌린지를 꾸준히 도는것과 퀴드를 파밍해서 구매를 하는것 밖에 없다.

가뭄에 콩나듯이 보스들이 자기 스톤을 떨구긴 하지만 바라지 말자.ㅈㄴ 확률이 낮다.

고로 스톤의 영역은 절대 급하게 가지 말고 천천히 쌓아간다고 생각하자.진짜 꾸준해야 이기는 영역이다.

보통 세팅과 던전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가져가는 스톤종류는 아래와 같다.

몬추피/우추피/모타피/치피 이 4가지는 기본세팅이고 나머지는 피증스톤이나 세계피해 추가 스톤으로 가져가자.

장비개조

자신이 원하는 전설장비를 파밍했다면 이때부터는 슬슬 개조를 준비해야 한다.

각 장비에 정해진 도안을 바르는 방식이며 1가지 장비당 1개의 도안만 바를수 있다.

각 개조는 8단계가 끝이며 시계를 제외한 모든 장비에 바를수 있다.바르는 도안의 종류는 각 캐릭터 정보를 참고하자.

개조도안은 4천왕에서 잘 나오며 가끔 빅대디가 나오면 많이 판매하니 하나씩 쟁여놓자.오디세이에서 나오는 빅대디 포함이다.

원한다면 거래소에서 구매해도 되지만 퀴드가 여유로운 게임은 아니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카드

인게임에서 J를 누르면 열리는 아주 ㅈ같음의 향연인 카드.

그나마 다행인건 얘는 인권카드 목표치까지 각을 하면 다음 신규카드가 필수가 아닌이상 돈이 안든다.

물론 수집효과가 있지만 지금 당장 안하면 뒤지는 내실이 아니므로 천천히 하자.지금은 종류가 많아서 돈으로 박으면 답도 없다.

수집효과 또한 딜적으로 도움이 꽤 되는 내실이지만 이를 위해선 필수적으로 과금이 많이 들어가므로 효율이 좋지는 않다.

4.레이드 입장 준비

그렇다.지금까지의 모든 행위는 최종 컨텐츠인 레이드 입장컷을 맞추기 위함이다.

단순히 레이드만 가는게 목적이 아니라 레이드에 입장을 해서 얻은 재료로 장비를 고대전설로 전승을 시켜야

캐점과 딜이 같이 올라가며 이게 현제는 최종 스펙업 수단에 해당한다.

현재 많은 유저가 기다리는 시즌2의 경우 디렉터 피셜로 풀고전/6만점 이상을 권장하기에 레이드 전승이 필수 이다.

본인 길드에서 할배들이 버스를 태워주는게 아니면 우당탕탕 야생 오프로드를 가야 한다.

고로 공팟은 최소 스펙은 맞춰야 굇수가 있던 없던 레이드 공팟 에서 엄한소리 안듣는다.최소한의 매너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이정도도 안하고 버스를 탄다고 생각하면 음..........아마 공대장 선에서 거를거다.그게 아니면 메인딜러 솔캐리라 받았던가.

딜러로서 참여한다면 최소 스펙은 아래와 같다.

1~6단: 무기 숙련 75이상 나머지 60이상.무기 장신구 풀 개조

11단: 무기숙련 80 나머지 65~70정도,본인 속성 카드나 연옥카드 12초 이상.무기와 장신구 풀 개조.

16단: 모든 장비 풀 숙련과 모든 부위 풀 개조,본인 속성이나 연옥카드 풀 초월.무기와 상의 고전 전승.

20단: 무기숙련/장비개조 모두 풀 개조.연옥카드 16초월.무기와 상의 포함 5부위 이상 고전 전승.

이게 최대한 빡빡하게 잡은 기준이다.최소 이정도는 해야 공팟에서 문제가 안생긴다고 보면 된다.

서포터로서 참가한다면 사실 큰 부분을 보진 않는다.

16단 밑에서는 서포터 필수 특효와 방어구에 지능작만 되있어도 대려간다.

그 이상에선 풀 개조와 벞효 300%이상.만마전이 있다면 더욱 좋지만 없다고 안대려가는건 아니다.

5.그 외 팁

장비구매 관련

보통 무기나 장비를 스스로 순수 파밍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경매장에서 사거나 직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퀴드 모아서 사는걸 추천한다.

본인이 운이 존나 좋은케이스가 아니라면 그냥 꾸준히 퀴드 모아서 사는게 좋다.

그리고 매물을 구할때 종결급 특효가 붙은 매물이 아니라면 절대 급하게 사지 마라.

장비에 중복 투자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내가 거래를 추천하는 이유는 직작은 현금이 많이 들어가는데 나중에 비슷한 수준의 매물을 보면 들어간 현금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냥 퀴드 모아서 사는게 훨씬 이득이다.

장비 하나를 맞추려면 본인이 원하는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주옵작,특슈작,세밀작,흰슈레작,개조 이 네가지를 해야 하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매우 크다.

고로 본인은 특효가 잘 붙은 매물위주로 구해서 천천히 작을 하는걸 추천한다.

1티어 무기가 아니더라도 특효만 잘 붙었으면 전이를 하면 되니 특효와 슈레 줄 수 위주로 잘 구해보길 바란다.

퀴드파밍 관련

퀴드같은 경우는 보통 무결과 파결을 본인이 쓸건 남겨두고 한묶음씩 파는게 제일 흔하다.

그리고 던전을 돌다가 나온 흰색~보라 시계를 모아뒀다가 일괄적으로 한번에 파는것도 좋다.

요새는 영웅시계값이 많이 내려와서 그냥 퀴드 모아서 사는게 이득이다.

그 외에는 타직업 무기나 상/하의를 먹었을시 모아뒀다가 한번에 감정해서 팔만한걸 추리는것도 나쁘지 않다.

데챌에서 전설스톤이 나왔다면 벞효와 피증 스톤은 매우 비싸니 서폿이건 딜러건 그냥 팔아라.

오디세이 정복자는 플레찍기가 생각보다 빡쎄므로 본인이 스펙이 안되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시간낭비 하지 않는걸 추천.

티어 유지만 해도 입장 비용인 1만 퀴드보단 훨신 더 번다.

캐릭터 성장관련

위에는 2캐릭이라고 적어놨지만 파밍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려면 최소 6캐릭터는 추천한다.

본캐라인이 주간컨텐츠와 선미 이상의 던전들을 주로 파밍해버리면 피로도가 애매해지는데

이때 균열같은 필수 파밍 던전이나 선미/카프리올을 돌릴수도 없고 오디세이도 애매해진다.

2개 캐릭으로 메인 파밍을 하고 나머지를 하위 던전으로 돌려서 기초재료와 퀴드 파밍에 힘쓰는게 좋다.

과금관련

과금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는 소과금을 추천한다.

가호2종과 월간 카드 패키지,시즌제 패스 정도만 질러도 효율이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특히 월간 카드는 꾸준히 모아서 차후에 본인이 원하는 픽업때 사용하도록 하자.

다만 이 이상으로 지르게 되면 슈레딩거로 가게 되는데 본인은 별로 추천 안한다.

슈레딩거를 과금으로 가게 되면 많은 돈이 깨지기 때문에 절제력이 이소룡이 아니라면 건들지 않는걸 추천.

컨텐츠 슈레 수급 관련

이벤트나 패스권/출석 으로 슈레를 뿌리긴 하지만 인게임에서 파밍하는 부분도 많다.

레이드를 돌면 아포시스결정이 들어오는데 입구에 요그소토스를 보면 아포시스결정 탭 상점에서 사용할수 있다.

여기서 슈레를 종류별로 살수 있으니 1순위로 사서 모으는게 좋다.고로 다캐릭을 돌릴수롤 아포시스가 부족할 염려가 없고

레이드에서 중요한 몬추피 스톤인 파멸의 신을 최대한 모을수 있다.

주간 상임퀘스트와 침식에서도 특슈레는 나오니 꾸준히 클리어 해서 모을수 있도록하자.

여기까지 긴 교육을 잘 따라왔다. 위사항들을 준수하며 천천히 레이드를 준비한다면

너도 기열찐빠 아쎄이는 벗어난것이다.

앞으로 기합찬 나워생활을 기대하며 본 교관은 이만 물러난다.

라이라이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