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처음 때린 광고
'주우재'
유저들한테 들은 이야기
'이딴게 광고냐?'




두번째로 때린 스트리머 광고
광고 한 스트리머가 이후 타 게임 하면서 한 소리
'난 타 게임에 현질 할려고 광고 방송 방금 하고 왔어'

'우리도 이러고 살아야 돼, 어쩔 수 없어 ㅋㅋㅋㅋㅋ'


오픈 때 광고한 12주 연속 업데이트 - 아님
최초의 쇼케이스 4월 25일 - 아님

나워만 해도 이렇게 대차게 말아먹고
이후 같은 게임사에서 낸 빌딩 앤 파이터도 광고로 욕 대차게 먹음 ㅇㅇ
빌파는 굳이 언급 안 하겠음

돈은 돈대로 뒤지게 깨지고 욕만 처먹고 실제로 효과도 없는데
비용은 수십 배 절약 가능하고 이벤트 목적도 가능하고
유저가 만든 광고라고 하면 욕 먹을 일도 적을태니까
유저한테 부탁하는게 낫겠다는 결론에 도달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