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무기는 다른 선택지가 좋지 않아, 스사노오의 부름을 고정으로 씁니다.

-목걸이

나타의 주력기는 낙뢰의 술, 삼고의 화살, 몰아치는 폭우로 총 3가지 입니다.

#궁술 피해 증가 및 삼고의 화살이 주력 스킬이기 때문에, 목걸이는 세 줄기를 채용합니다.

-팔찌

팔찌의 경우 마나 때문에 능증장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방어구 슈뢰에 붙는 피해 감소를 모두 챙기게 되면 약 70%의 피해 감소를 가지게 됩니다.

능증장의 경우 피해 증가 30%가 있지만, 피해 감소를 모두 챙긴 고리는 모든 타격 피해 18% 과 피해 증가 21%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 별 스펙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능력 증폭 장치보다 높은 딜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고리를 채용합니다.

-반지

반지의 경우, 기본 스펙이 압도적인 오파츠를 채용합니다.

-머리

이제는 퍼펙트 케어 상의를 채용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 증가 스탯이 낮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피해 증가를 챙겨주는 초토화 머신과 집행인이 있습니다.

제 스펙 기준으로, 초토화 머신은 개조의 확장으로 모타피 효율이 치피와 비슷해졌기 때문에 총 스탯이 높은 집행인을 채용합니다.

-상의

챙길 곳이 부족한 몬추피 50%와 속강 80% 및 기교 1링크를 주기 때문에, 퍼펙트 케어 대신 지정 상의를 채용합니다.

-허리

보사, 혼백 사출, 영목도약, 저승행렬 등 이동이 많은 스킬들을 다수 채용하므로 상시 유지가 가능한 피젯 벨트를 채용합니다.

-하의

하의는 고점을 본다면 리미트리스를 채용합니다.

나타의 경우 주력 스킬인 낙뢰와 삼고의 화살을 각 3레벨 올려주는 뉴올드 힙팬츠도 괜찮습니다.

단, 백어택을 평소에 자주 신경쓰지 않으며, 모로스 풀각인 유저만 채용합니다.

모로스 풀각이 아닌 유저는 힙팬츠 채용 시, 딜 하락이 꽤 있습니다.

-신발

신발의 경우 압도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는 덕풋을 채용합니다.

시즌 2로 접어들면서 수라의 인에 있던 공격력% 버프가 모스피 버프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줄어든 공격력%를 채워주고 귀걸이에서 프리즘을 채용할 것이므로, 페르메이르에 비해 줄어든 공격력%를 보완해줄 수 있습니다.

수치도 다른 신발에 비해 높기 때문에 덕풋으로 채용합니다. 

-귀걸이

귀걸이는 기본 귀걸이를 착용하시다가, 최종적으로 프리즘 하모니로 바꾸시면 됩니다.

나타의 경우 궁술은 무속성 태그, 파마는 명속성 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파마 스킬은 무속성 태그를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스킬이라 배제합니다.)

또한, 나타의 식신: 비라 패시브로 지속적으로 비라를 붙이고 회수하는 과정을 반복해야만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파마와 궁술을 강제로 번갈아 사용하게 되므로 프리즘 하모니의 효과를 상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동일 수치 대비, 공격력 %보다 피증과 우추피의 효율이 높으며 치확을 15% 챙겨주기 때문에 프리즘 하모니를 채용합니다.

-어깨

어깨는 장마전선 고정입니다.

비리디안 또는 도화선을 쓰시다가 장마전선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도화선은 편의성이 좋지만, 딜 기댓값이 장마전선에 비해 매우 낮기 때문에 최종템으로 거의 쓰지 않습니다.

-장갑

장갑의 경우 치확이 널널해져서 검붉손 대신 다른 장갑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이런저런 장갑을 써보고 다시 검붉손으로 채용 중입니다.

장신구의 개조를 치확으로 돌리고 검붉손 대신 열광의 속도, 심연의 보물, 수배자 네비게이터, 억겁의 시간 이렇게 써보았는데.

심연의 보물의 경우 기본 스펙이 낮고 개조를 재속에서 치확으로 변경하였는데, 같은 수치의 재감을 챙기면서 체력만 15% 감소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열광의 속도는 기본 스펙이 조금 낮으나 현 세팅으로 피증의 효율이 나쁘지 않고 삼고의 공속이 답답하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수배자 장갑이 제일 나았으나, 검붉과 큰 차이가 나지는 않으며 재속 25%를 치확으로 돌린 탓에 오히려 1분, 2분 딜이 감소하여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재속이 넉넉하면 제일 고려해 볼 만한 장갑입니다.

억겁의 시간은 한방 딜은 조금 더 높으나, 역시 재속이 줄어듦으로 인해 총 딜량이 많이 떨어져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탈리스만

탈리스만의 경우, 낙뢰의 딜 비중이 제일 높기 때문에 낙뢰의 술이 1순위 입니다.

추후 무기의 추가로 인해 낙뢰가 쓰이지 않을 수 있어, 낙뢰 대신 삼고나 폭우를 채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무기가 추가될지 확실하지도 않고, 어깨나 목걸이의 추가 또한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를 기준으로 낙뢰가 가장 좋습니다.

40등급에 착용 가능한 탈리스만의 밑 특효는 본인에게 부족한 특효로 채우면 됩니다.

-탈것

패천황호는 공속 때문에 채용하고 있습니다.

우추 고래와 딜 차이도 안 날 뿐더러, 치확과 삼고의 답답한 공속을 조금이나마 해소 시켜 줄 수 있습니다.

패천황호가 없다면 우추 고래를 타도 무방합니다.

연습 모드가 아닌 실전 스킬 트리이며, 3경지 및 259 포인트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보사는 스포를 주지 않고 후관풍세, 피젯 벨트, 패시브 트리거 및 생존기로 유용한 수단이니 필수 채용합니다.

제일 걸기 쉬운 받피증 스킬이며, 패시브 스택을 쌓기에 좋은 스킬입니다.

스포가 부족한 분들은 구풍의 술을 2특까지 내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보사와 마찬가지로 후관풍세, 피젯 벨트, 패시브 트리거 및 생존기로 유용한 수단입니다.

2특성까지 열면 모스피 버프가 있기 때문에, 2특성까지 필수 채용합니다.

나타의 주력기이므로, 최대한으로 스킬 포인트를 줍니다.

사용 중인 어깨가 비리디안 혹은 도화선 일 경우 스킬 포인트를 주지 않습니다.

간혹 수라의 인을 5특까지 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시즌 2 접어들며 수라의 인의 스킬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 5특성에 버프가 있었지만, 지금은 구체의 피해량 증가로 바뀌었으니 4특까지 내려서 스킬 포인트를 아낍니다.

스킬 후딜이 너무 길어서 사용하기 꺼리지만, 2특 기준 받피증 20%나 주기 때문에 필수 채용합니다.

스킬의 후딜은 혼백 사출을 통하거나, 공중에서 보사를 통해 빨리 내려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도깨비 화살의 딜 지분이 높지 않으므로, 5특에 맞추고 그 이상은 여유가 되면 추가로 넣는 게 좋습니다.

나타의 주력 스킬입니다. 최대한으로 스킬 포인트를 줍니다.

마찬가지로 나타의 주력 스킬입니다. 최대한으로 스킬 포인트를 줍니다.

어깨가 기본 어깨이거나 장마전선을 사용하는 경우, 해당 스킬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깨가 도화선인 경우에만 몰아치는 폭우 대신 폭화의 술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며, 사용 스킬에 등록하지는 않습니다.

2특, 4특에 각각 받피증 10%씩 있습니다. 되도록 4특성까지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풍의 술은 2특에서 15포인트를 더 주어야 받피증 10%지만, 저승행렬은 2특에서 10포인트를 더 주면 받피증 10%이기 때문에,

스킬 포인트가 모자라면 구풍의 술을 먼저 2특까지 내려줍니다.

어깨가 기본 어깨 혹은 도화선을 사용 한다면 각성기에 스킬 포인트를 최대한 투자합니다.

단, 장마전선을 사용하고 있다면 스킬 포인트를 주지 않습니다.

삼고와 폭우를 번갈아가며 쓰고 빈 시간에 받피증 스킬을 넣으면 삼고와 폭우의 쿨이 돌기 때문에 각성기를 쓸 시간이 없습니다.

패시브는 만전의 준비를 제외한 모든 스킬을 5특까지 찍습니다.

특효로 인해 각성 패시브의 스킬을 20보다 높게 찍을 수 있으면, 추가로 찍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패천황호, 프리즘 착용 및 장신구에 치확 개조가 하나도 없는 기준 치확 97% 나옵니다.

부족한 치확은 공격력 물약을 먹어서 채우거나, 3%가 부족해도 크게 지장 없습니다.

1특성이 스킬 포인트 대비 가장 효율적이므로, 1특성까지 찍습니다.

가능하면 5특성 찍는 게 좋습니다. 스킬 포인트가 정 모자라면 조금 내려서 사용해도 됩니다.

연습 모드

 

https://www.youtube.com/watch?v=HUD0yKme9bs

실전 딜 사이클

 

https://www.youtube.com/watch?v=QxZaivV0R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