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동전 하나가 있었다 그 동전은 숲속 땅 위에 혼자서 움직이지도 못하며 그저 하늘을 바라보며 자신같은 친구를 만나는걸 기다리며 계속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어떤  동물이 와서 그 동전에게 물었다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 하지만 동전은 거절하였다 그는 "너는 나와 같은 동전이 아니야" 라고
하지만 그 동물은 웃으며 대답했다
"그럼 내 이름을 말해봐 그럼 너와 친구가 될수있을거야" 그래서 동전이 물었다
"네 이름이 뭔데?"  그리고 그 동물은 대답했다


























너 "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