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몬은 물론 예쁘장하고 섹쿠시한 몸매를가진건 맞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아름다움" 인것 즉 예쁜 피규어나 미소녀 캐릭터에 그친다는것이다 (물론 나는 걸몬이 ㅈㄴ꼴리기에 만점준다)

그럼 이번엔 캐슬리나 미타마를 생각해보자 상상해보아라 캐슬리는 속옷없이 거적대기를 입은 마치 알몸 에이프런과도 같은 차림이다 이건 누가봐도 캐슬리의 옷 뒤의 몸매가 어떤지 훤히 상상이 간다 그리고 미타마는 저 특유의 고양이 자세를 보아라 특히 그 엉덩이 굴곡을 가린 천의 모습 그 내부엔 미타마의 엉덩이가 상상이 간다는것이다 즉 꼴림이란 무작정 예쁘기만 한것이 아니라 상대를 유혹하는듯한 그 야릇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