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무지성으로 왕창깨다가


로데오 나이트가 보이는거임.. 아 이거 준비안하면 털리겠구나 싶어서 마침 경치도있겠다 만반의 준비를하기로함




그렇게 고민하고 고민한 결과 덱을 요렇게 만들었지 

처음으로 머리를 써본 기분??? 아무튼 그렇게

피망을 영접하게 되었다... 초반은 피망이 우세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불어나는 라만사,주호민고양이,일진 그들에 

자비없는 무한 메즈공격에 두손두발 다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1트를 성공!












하였으나  그들은 알지못했다 무시무시한것이 다음장에서 기다리고있단것을.... 






다음시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