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그냥 끝일까? 아니면 사후 세계가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세상을 유령처럼 떠도는 걸까?


잠을 자면서 편안히 쉬는 게 죽음일까?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어떤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