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시험이 끝나면 시간이 많이 남아서 롤을 열심히 해볼까 생각중이었습니다. 어릴적에는 탑라이너였지만 지금은 어린시절의 그 피지컬이 나올 것 같지는 않아서 1순위로는 정글, 2순위로는 원딜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너무 예상대로 나와서 놀랍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