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아르카는 상징성 모르니 느낀거로만 해석함
1번 계속 했을때의 결과
해석
고민이 많을꺼다 포기할까말까를 계속 고민한다
2번 안했을 때의 결과
해석
크게 후회하게 된다
계속 할껄이라고
3번 조언
죽음을 나타내는거 같음
근데 그게 스스로 죽는 자살 같은게 아닌
병으로 인한 죽음
노쇠로 늙어죽음
전쟁터에서 의 죽음 등등 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다른 무언가 때문에 발생하는 죽음
그러니 스스로는 포기하지말고 계속 하다가 못할때가 찾아오면 그때는 그만두는거
성취는 있지만, 생각한만큼의 성취나 확연한 발전 같은게 느껴지지 않아서 그냥 슬럼프 같은 느낌을 받으신거 같아요.
소드 4 카드는 죽은듯하지만 누워서 명상하는 카드라고 배웠어요.
좌상단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면 자애로운 성모께서 아이와 독대하고 계신 모양이예요.
세 자루의 검이 벽에 장식되어 있고, 한 자루의 검만이 근처에 놓여있어요.
그조차도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등 아래 놓여져있는 것은, 잠깐 그 무게를 내려놓는 것이라 봅니당.
스테인드 글라스는 성당에서 볼 수 있는 것인데, 그곳에서 명상을 취하는 그림이니 영(정신)적으로 잠깐 휴식이 필요한 상태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