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콜라보 홀들의 가장 떨어지는 단점은 콜라보한 캐릭터에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콜라보 오나홀을 잘못사는 경우에 가격에 비해 오나홀을 양질은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홀도 많지만 아마 대표적인 홀을 뽑는다면 나는 매직아이즈 키와시가 세실을 뽑을듯하다




매직아이즈는 이미 로린코와 진실의 입으로 정평이 나있는 오나홀 브랜드이다. (아쉽게도 다른 홀들은....) 이번에 신제품 키와시다 세실은 <오나홀 판매원은 힘들어요> 라는 망가의 캐릭터와 콜라보 한 오나홀이다.

구성은 홀, 일화용 젤, 상자

상자 속에는 만화의 일부분이 그려져있다.




외형에서 보면 조금 혐오스러울수있는데 등부분이 현무암처럼 구멍이 뚤려있다

또한 내부 구멍은 엄청 넓어서 처음에 조임이 아예 없다고 느껴질 수도있다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이러하다
입구부분이 넓으면서 점점 좁아지는 구조 그리고 통로마다 박혀있는 산딸기 같은 기믹들





평가
1. 저점도(발정타액) - 정말 좋다. 저점도의 장점은 기믹을 잘 느껴주게 해주는 대신 밀착감을 떨어트린다. 세실을 경우 점점 좁아지는 통로와 이중구조로 인해 그러한 밀착감을 보충해주고 저점도의 특성으로 인해 기믹도 적당히 느껴주면서 느긋하면서도 맛있게 즐길수 있었다. 아마 콜라보 홀이라고 말 안해도 이정도 가격이면 합당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저점도와 궁핮이 완벽하다 볼수있다

2. 중점도(오나츠유) , 고점도(푸니아나) - 비추천한다. 밀착감에 너무 높아지고 기믹을 못느껴져서 허공에 좆질하는 기분이다.


세척, 건조
기믹들이 자잘하게 있어서 조심하지않으면 떼어질수도 있겠다고 본다.

냄새
이게 아마 최악의 단점이지않나싶다. 인공고무의 냄새가 강하게 나서 냄새에 민감한 애들은 추천하지않는다. ( 근데 시간 지나니깐 점점 옅어지긴한다 )

콜라보 홀이 아니더라도 꽤 맛있는 홀이다.

비추천하는 사람
- 진공을 원해
- 냄새 예민해
- 고자극을 원해

추천하는 사람
-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