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꼴리는 일러부터 보고가자
이 상품에 관심이 간 이유가 있었으니...
극락정토의 바기나랑 다른게 있긴하지만 상당히 비슷함
극락정토가 상당히 맛있긴한데 처음 사용할때 느꼈던
생각
이게 더 소프트하다면 어떨까????
내 욕구를 채워주는 신작이 강조한 특징
잘 늘어나???
늘어나면 소프트?????
소프트 다이스키!!!
그래서 신작을 사게 됨
중요한건 이 제품은 소프트 아님
내 기준 스탠에서 중-하 정도 경도로 느껴지네
600그램이 넘는 묵직한 원통형을 끝만 잡고 해보니
핸드홀 중에서 상당한 떡감을 가졌음
외부는 그물처럼 만들어서 손이 미끄럽진 않지만
조형은 솔직히 예쁘진않음
넓은 입구를 가져서 그 조임을 아쉽게 느낄 사람이 있을거임
시작하자마자 그 조임을 보안해주는 주름이 있음
좁은 구멍이 주는 조임보다야 아쉽긴하겠지만
넓은 구멍 쓰면서 난 이게 제일 만족
(극락정토에서 내가 이 주름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건 홀이 부드러워진만큼 이 주름도 약해지긴했어)
진공이 잘 잡히는 내부구조와 무수한 청어알은 신??
뿌리는 압박을 해주면서 소중이 머리에
무수한 청어알들이 사방에서 자극함
귀두에 청어알 자극하니 성처리가 생각나는데
나는 성처리는 매우 불만족이었는데 이건 매우 만족
그러고보니 난 이게 여러모로 성처리 상위호환이네
내가 사용했던 젤은 매솦이긴 했는데
더 부드러운 맛을 원하면 중점도 추천
조형빼고 다 만족도가 상당히 큼
플레이할때 홀을 보지않으니 나한텐 큰 단점이 아님
넓은 구멍의 아쉬움을 잘 달래주는 똑똑한 구조가 인상적
냄새도 없고 유분기도 크게 없이 깔끔한 홀 퀄리티
막코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