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면서 올라오는 애완젖에 세뇌 당해서 입문한 뉴비입니다. (정보탭이 맞나?)

장터에서 데려온 업물젖(+ 중국산 홀)

https://arca.live/b/onahole/105634960?target=all&keyword=%EA%B5%AC%EB%AC%BC%EC%A0%96&p=1

(업물젖 굿...)


        <저렴이 중국홀>


사실 홀에는 그렇게 관심이 없었는데 뜻하지 않게 기회가 와서 열어 봤는데...

냄새가 전두엽을 때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씻었는데 홀에서 나는 냄새가 화장실을 장악해버렸어요.

부랴부랴 냄새빼고 다른 홀들을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공업용 실리콘을 쓰면 이런 냄새가 나려나? 할 정도였어요.(사실 잘 모름)

한번씩 올라오는 저렴이 중국산 홀에 의한 알레르기 글도 올라오니 사용하기 무서워졌습니다.

오일절임이라는 것도 있길래 하루 재워봤는데 그냥 홀 + 오일 냄새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내부나 구경해보자해서 올립니다.

혐오스러울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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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분으로 컷팅

홀의 두 구멍의 형태(길이) 

왼쪽이 뒷구멍(짧은 쪽), 오른쪽이 앞구멍(긴 쪽)

뒤집은 모양(위가 앞, 아래가 뒤)

내부 주름 모양(왼쪽이 앞구멍, 오른쪽이 뒷구멍) 개불..?

잘라본 모양 마찬가지로 (왼쪽이 앞구멍, 오른쪽이 뒷구멍)

자르다가 까만게 있길래 이게 뭐지??하고 잉크인가? 하고 잘라서 꺼내봄

딱딱한 느낌이 들고 누르니 부서짐 (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기믹은 막눈인 제가 보기엔 그냥 평범해 보이네요.

이상으로 실리콘냄새때문에 잠 못 이루는 홀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