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후기라 글이 좀 어색할 수 있음..

오늘 택배 받고 바로 써봄
처음 만졌을 때의 말랑함이 ㄹㅇ 압권이었음
하여튼 같이 산 발타랑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먼가 조임은 넨마쿠가 조금 더 조이는 그런 느낌을 받았음
그치만 500그램의 무게는 비교가 안되더라
그리고 엉덩이골 모양의 조형도 좋았음
내일 쉬는 날이니까 이따가 자기 전에 한번 더 할거임 ㅋㅋ

근데 이거 원래 처음 받으면 유분기 많음?? 플라스틱 통부터 유분기에 절어서 미끌거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