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서 B로 갈아타고 A 까거나 B 단점 약소하게 말하면서 사람들이 B 사게 유도하는 사람들 종종 있긴한데 홀챈에서는 그런짓 안했으면 좋겠네요

10키로짜리 단독으로 써도 무겁다 힘들다는 말 나오는판에
하와이+누딩이 무게면 차이 존나 날 수밖에 없는데...

뭐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본인 자유이긴 한데 
난 64근도 하와이도 쓴 사람으로서 솔직하게 내 생각을 말한거지 
바이럴한답시고 없는 이야기를 한건 아님

그리고 들기 쉬워서 옮기는 난이도가 하와이랑 비슷하다고 했지 
들박이나 이런 체위시에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한적은 없음 
크기나 무게가 훨씬 더 무거운데 그럴리가

나도 글 본적 있는거같은데 ㅋㅋ 속으로 20kg에서 30kg이면 무게가 50%나 늘어난건데 체감이 비슷하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자기가 하와이 별로라 64근 산거 합리화하려고 그런거였나

아니... 무게가 곧이름으로적혀있는데 다른사람이 쓴글만보고 무턱대고사?

근데 나도 옮기는 체감 무게라고 봤었는데?
토르소가 아니라도 가슴 제품이나 엉덩이 제품도 무게 중심이 달라서 제품마다 옮기기 쉬운 게 있고 어려운 게 있다는 글 많이 보였었는데.

일반적인 무게는 10kg 차이가 나면 비교 할 대상이 아니지.
무게 차이가 저렇게 나는데 옮기는 무게가 아니라 객관적인 무게 10kg가 차이 얼마 안 난다고 판단하고 샀다고? 체대생인데 무게 감각이?

사실 그렇게 듣고 싶었던 게 아닐까. 솔직히 무거운 거 사고는 싶은데 무거운 게 부담이 많이 되지.
근데 마침 누가 체감상이던 어쨌던 간에 그렇게 까지 무겁지 않다고 함. 
그럼 앞 뒤 맥락 생각 안하고 가볍단 말 만 쏙 빼먹으면 맘이 편해지지.

떡하니 체감 무게라고 적혀있는데 알아서 걸러 들으면 될 걸
이런 인간들은 차단하고 거르라느니, 생각좀 하고 글 쓰라느니, 구라좀 치지 말라느니 하는건 뭘까

인터넷 SNS 만 봐도 광고멘트가 널린 시대인데
이름 부터 정직하게 무게 박혀있는 제품 다른 사람 말 보고 홀랑 샀다고 화내는건 좀 그렇지 않음?
본인한테 잘 생각해보고 알아서 걸러들을거 걸러듣고 정하는거지 ㅋㅋㅋㅋ

64근을 1주만에 받는게 가능한가? 타오바오직구는 물론이고 도매돌도 등록된것도 10일이고 주문하면 2주걸린다는데 어디서 사서 1주만에 받음?

어디서 구매했길래 그렇게 빨리 배송되냐

체감상 가볍다는 걸
실무게 대비 옮기기 편하다는 의미로 이해했었는데..
뭐.... 오해할 수 있지

30키로라 10키로나 무거운것 치고는 무게중심 잡기가 비교적 쉬워서 체감상 더 가볍다는거 아닌가 그게 어떤 사람은 과장 조금 보태서 하와이보다 많이 함들지 않다 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