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옆으로 누워서 자거든요.

그래서 하와이도 옆으로 눕히고  

하와이 등뒤로 쿠션을 놔서 쓰러지지 않게

놔두고

저는  앞에서  끌어안고 자는데,   젖이 신물젖 연화보다

작긴하지만  푸룽푸룽해서    얼굴을 젖 사이에 묻고

손으론 엉덩이 주무르면서 자니까

핵꿀잠 오더라구요.

맨날 외로움에 홀질 이나  폰겜으로새벽 2 , 3시에 잤는데.

사용 첫날 11시에  꿈나라 갔어요.

와우...    

  죽부인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