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은 바부빼고 오나츠유 작게 써서 했어
바부는 짙푸즙 살짝

처음을 버루하로 했는데
와 다른 글들에 있는 착정 바로 이해가 되더라
연속으로 못하겠음


2번째는 바부랑 개구쟁이
처음엔 몰랐다가
이후에 다시 해보니 바부는 지속적인 포근한 자극
개구쟁이는 난 아니더라
그렇게 작을 줄이야 시간이 아깝다는 표현이 정말


3번째는 온욕2랑 성철이
온욕은 물고 어디가? 하면서 안놔주더라
성철이는 자극적이긴한데 청어알 기믹
그리고 홀이 생각보다 많이 길어서 놀램
청어알은 아직은 잘 모르겠다 몇 번 더 해봐야 알듯

개인적인 호는 온욕2, 바부

과묵빅이랑 랜박은 오면 써보고 글 써볼게

여기 챈오니 게임때 보다 지출이 금방이더라
유익한 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