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불련때매 퇴근하고 매일 질싸박네..


유아팬티 사이로 강제로 삽입하는게 개맛도리임


농쭉이 다리 모으면 쪼임이 ㅈ대고 삽입도 손가락으로 리드 안하면 못하는 수준임


그거 비집고 자지 밀어넣는거라서 마치 강간하는 느낌도 나서 배덕감 매우 ㅆㅅㅌㅊ


다음에는 돈 더 모아서 키 한 130짜리 초중딩 로리돌 사는걸 목표로


저 빈약한 허리잡고 노콘으로 씨뿌리는게 삶의 낙이다




농쭉이 다리잡고 박으면 대충 이런 자세에 껌젖보고 있으면 초딩 다리잡고 억지로 밀어넣는 느낌이라 배덕감 ㅈ댐 ㅋㅋ



아 그리고 팁 주자면 방이 좀 더울때 랄부가 축 쳐지는데



팬티를 이런식으로 세팅해두고 그대로 박으면


랄부가 팬티에 살살 스치는데 이게 존나 기분 개좋음


글 다 적다가 또 보니까 꼴리네


이번엔 애널에다 싸러가야지


우효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