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켜서 온것들

루나랑 밀크펀치 시켰고, 짜요짜요같은 아이스크림, 초코바, 텐가 일회용 홀 사은품으로 받음
텐가홀은 언젠간 쓰겟지..? 저거 현자타임 후 얼려진거 끄내와서 먹으니깐 시원하고 가볍게 먹을수있엇음

1. 작은마녀 루나 후기


사용전 : 일단 저 하단부 하드가 저렇게 세워놓고 툭툭 쳐도 안넘어짐, 내부는 소프트랑 스탠 사이?? 소재도 말랑말랑하고
유분기가 잘 안나옴, 냄새는 안나는거 같앗음 갠적으로는




사용 : 생각보다 조인다?!!!!!!! 이런 느낌보다는 적당한 조임이랑 사진처럼 중간 중간 좁아지는 길목이 잘 느껴짐

기믹도 살살 긁어주는 느낌이 남, 외부 하드 소재로 인해 강한 진공은 못느꼈고, 진공을 잡으면 마지막 부분이 빨아 들인다 
느낌이 아니라 가볍게 쪽 쪽 하는 느낌이랄까?

중간에 목 구멍 느낌?
무튼 짜인다!!! 이런 느낌보다는 소프트이면서 기둥을 살살 긁어주고 커두 쪽 쪽 해줌

세척 건조 : 저 하드 소재가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시간, 세척이야 힘들어보이는 구간 없어보이는것 처럼 쉽고, 건조 할때
저 하드 부분 때문에 수월하게 예식장갑으로 슥삭 하기 좋았음

총평 8.5 / 10


푸뉴 러브 밀크펀치

개봉하자마자 라이드재팬 특유의 공장냄새가 반겨주고, 엄청난 유분기가 흘러나온다, 외관은 걍 라재팬
사실 라재팬에 이런거 바라고 사는 사람은 없을테니 넘어가고

사용 : 이걸 사고싶엇던 이유가 후니히다 마피아를 엄청 맛잇게 쓰고 있어서 
살짝 신뢰하고 있던 느낌으로 삿음, 결과적으로 말하는 마피아아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고 맛있음
마피아가 처음에는 기분좋다가 젤이 살짝 마르는 순간 기믹들이 돌변해서 긁는게 각성을 하는 느낌이라면
이 친구는 처음부터 저 동글동글 돌기들이 가볍게 토토톡 톡 하고 만져주는 느낌임 
젤이 말라도 각성해서 널 죽여버리겠다 이거보다는 끝까지 저런느낌으로 감
난 반전 매력이 있는 마피아가 좀 더 좋긴했음

사용후 : 세척 자체는 흐물텅거리고 그래도 오나워시가 좋아서 그런가 쉬움, 건조는 예식장갑 하나 다 쓰고 혹시 몰라서 기포기
꽃아야 할거같은 느낌...?

총평 7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