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존나 큰 빵디가 움직이는 판타지

만약 이러한 판타지가 구현될 수 있다면,
이걸 거부할 남자가 누가 있겠으랴?..

아마 조커도 좇커로 진화해서
정신병치료야스를 하기위해 달려오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은 판타지와 매우 다르다..





먼저 미스미아오의 전동은
전동기구로 움직임을 구현해보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공기 흡입 모터로 조임을 구현한다.


홈페이지의 사진에서는 마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전동장치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15000원어치이니 에초에 큰 바람을
가지면 양심이 없는 거겠지만,
차라리 가격을 더 받고 좀 더 퀄리티가 좋은
전동장치를 넣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시중에 돌아다니는 팔목 안마기를 분리형으로 개조해서 넣었으면 훨신 기분이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들박을 할때 전동장치의 ㅈ같음을
느낄 수 있는데, 원형 통의 끝에 의해 쥬지가 접혀

존나 큰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물기 문제도 존재한다.

아무리 관리를 잘해서
전동 장치의 입구 부근에 물을 쏜 적이 없다 하더라도

화장실의 습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전동 장치가 있는 빈 공간에 물기가 생긴다.

즉 관리를 수시로 하지 안한다면, 홀 보관 장소에 물 썩은 내(물때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거다:;;






본인도 가끔씩 열어서 비누칠 하고 청소 중인데
빈 공간이 존나 커다래서 씻고 말리기가 시발로 힘들다...



그러니까 미스미아오 전동 살꺼면
고민 잘해보고 사길 바란다.

나중에 물때 냄새가 방에 넘쳐나서 고생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