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오나홀은 위쪽 푸니버진1000

전동 오나홀은 아래쪽꺼 씀(아마존에서 샀는데 이름모름)




이렇게 생겼고

아래쪽 캡을 열어서 사용함.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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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보지같은 형태로 되있어서 시각적으로 좋음

- 엉덩이 부분 같은거 있으면 만질수있어서 찰진느낌

- 입구가 좁혀져있어서 젤 넣고 내부에 전체적으로 바르기 쉬움

- 자기손으로 움직이므로 언제 갈지를 자기가 조절하기 쉬움

- 끝난후 세척도 그대로 들고가서 세척하면 됨

- 세척후 관리 같은걸 좀 잘해줘야함(베이비 파우더 발라주기, 규조토 같은거 써서 안쪽 물기 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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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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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같은 형태라서 겉보기엔 아무런 느낌 없음

- 내부가 조금 열려있어서 젤 넣고 기계를 돌려줘서 발라주는 작업을 해야함

- 자극은 수동보다 강함

- 언제 갈지 조절하기 어려움. 일시정지 기능도 있는데 다시 켰을때 느낌이 확 와서 싸버릴수 있음(ㅅㅂ)

- 끝난 후 세척하기 위해선 분리해줘야함

- 세척 및 관리는 수동보다 확실히 쉬움. 내부를 뒤집기도 쉽고 딱 그 부분만 씻으면 되서 씻기도 간편하고 물기 닦기도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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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귀찮고 빠르게 하고싶을땐 전동

느긋하게 즐기고싶을땐 수동 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