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사용 15회 정도 해보고 내린 결론인데


마녀1에서 '착정당하는 느낌', '진공 조임홀의 대명사'

저걸로 입소문 탔는데, 마녀2에서는 기대하면 안될 듯.


진공 : 고점도젤 바르고 젤 마를 때까지 스트로크질 하다가

홀 쫀쫀해지면 그제서야 진공 살짝 느껴짐. (근데 그마저도 억지 진공 느낌임)


조임 : 젤 안 말랐을 때는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임.


젤 마른 후에 홀 쫀쫀해지게 해놓고 써야 되는데

그렇게 쓰니깐 입구쪽이 헐고 있음.. ㄷㄷ.


그리고 자궁기믹 덜컥덜컥 거리는 ㅈ같은 거 이번작에도 똑같이 넣어놓음 ㅅㅂ..

마녀2 홀의 장점이 뭔지를 모르겠다. 이거 쓰는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