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땀에는 빽빽하게 자라난 피부와 털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라세린이라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말의 움직임에 따라 땀이 비벼져 거품이 난다고 합니다. 말의 땀에서 난 거품은 세제처럼 옷을 매우 깨끗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구독자 340명
알림수신 6명
바이러스에서 공룡까지, 생물의 모든 것
말의 땀에 거품이 나는 이유
추천
10
비추천
1
댓글
3
조회수
1285
작성일
댓글
글쓰기
바르샤바의수리부엉이
BleedingEdge
고스티르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38786
공지
협력 채널 목록
379
공지
생물 채널 규칙 Ver. 1.2.0
722
106
공룡
도마뱀 애호가인데
[2]
275
5
105
동물
블루제이는 민트초코 알 낳는데요
[1]
216
7
104
동물
또 물보라를 일으켜~
[7]
1969
10
103
약에서 쓴 맛이 나는 이유
[19]
2114
12
102
??? : 이것이 당신의 뭐야 시발 돌려줘요입니다
[27]
9063
21
101
(예전에 학챈에 올렸었던) 뼈 그림 재업
[4]
1648
10
100
밀러 실험에 대한 몇가지 사실들
[4]
2107
14
99
(혐주의)진드기에 과산화수소 주입하기
[23]
1788
14
98
망고가 위험할 수도 있다???
[8]
1823
13
97
베지터블 태닝이 끝난 청서 가죽
[10]
1386
5
96
마당에 사는 달팽이
[17]
1411
5
95
다럼쥐가 테라스 밑에 굴을 파놨음.
[14]
1407
5
94
깨벌레
[7]
1956
8
93
비둘기는 섹스하면 죽어
[17]
2049
9
92
(약간 혐오스러울 수 있음) 퓌라 칠렌시스
[8]
3540
6
91
RNA 세계 가설
[2]
1675
6
90
가장 귀여운 생명체
[8]
1162
10
89
식사 중인 청서
[8]
1063
6
88
생물 잡상식 하나 던져요
[7]
1025
14
87
동물
캄브리아기 엽족동물을 닮은 석탄기의 칠성장어
[10]
1012
7
86
본인이 가장 아끼는 반려동물
[5]
912
11
85
집낙지
[5]
2664
9
84
이거 되게 신기하다 판타지 같아
[14]
1161
7
83
인간을 내려다 보는 청서
[7]
1009
5
82
수족관
[1]
1146
7
81
말의 땀에 거품이 나는 이유
[3]
1286
9
80
스피노사우루스 근황.jpg
[7]
1524
9
79
화학 진화설
[9]
1842
10
78
동물
세계에서 가장 큰 파충류
[4]
1300
6
77
알로사우루스 두 종 비교
[3]
827
5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