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이름 발음 훈독 안하고
몇장 뒤에서 하는거랑

사이좋아져서 중간에 말투 바뀌는게 겹치는 작품이라

쌔한거 눈치 못채고 뒤늦게 알았으면

점심 나가버릴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