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아우터플레인 시즌 1 스토리 건의

좋은 날에도 일단 할건 해야지


EP 2랑 EP 9 수인쪽 이야기(초반)이 주요 요소입니다



EP 2는 영주를 살해하고 도망가는 케이를 쫓는 이디스랑 아우터시티 세력, 그리고 던전속을 탐사하고 해매면서 또 다른 지구인인 로나와 김지훈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스토리고

EP 9 초반은 이디스랑 로나를 다시 만나고 수인 반란군들과 그 수장중 하나인 펜리르를 진정시키는 스토리입니다




EP 2 자체는 꽤 중요한 에피소드인데, 문제는 여기서 등장하는 로나 캐릭터...

스토리 내에서 엄청난 강자같이 묘사되고 또 다른 지구인이라는 점에서 중요 인물중 하나인데

이런 강자를 김지훈(스텔라)측이 조종하는 이유나 방법이 어딘가 좀 빈약하게 묘사되고 로나 개인의 스토리도 스토리 내에서 설명이 좀 부족해 이입이 쉽지 않을뿐더러

로나를 스토리 내에서 한번 리타이어 시킨 뒤에 갑자기 분량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케이 이건 왜 하드 스토리처럼 이디스에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고 생고생을 하는건지도... 좀 이해하기 어렵고요


EP 9 스토리 수인 반란군 스토리 부분은 EP 3때랑 비슷합니다

적어도 그 부분의 주인공인 펜리르가 수인의 모습이라는 점에서 숲의 왕보단 이입하기엔 그나마 나은데

역시나 과거사 설명이 빈약한게 문제로 모습도 안나온 펜리르의 남편 "스콜" 때문에 이 일이 벌어지는건지 플레이어는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케이랑 수인들과의 전투가 이전 스토리에서 묘사된적도 거의 없고하다 보니...

덤으로 수인들이 이 이후로 비중이 사실상 공기화되어 이 스토리의 결과로 생긴 영향력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고요




사실 이 두 스토리들 자체는 따로 때놓고 보면 큰 문제... 는 없는데

추후 스토리, 특히 프롤로그랑 EP 1을 수정하게 된다면 연쇄로 수정해야 할 부분이 되어야해서

일단 건의를 넣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시즌 1 캐릭터들이 시즌 1 지나면 귀신같이 공기화되는 애들이 있어서요

아마 시즌 1을 고치기 전까진 다시 나타나게 하기엔 어렵다는 느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