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돌아온 스토리 건의
오늘은 마법사놈들의 도시 메그놀리아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메그놀리아 스토리 자체는 따로 때놓고 보면 꽤 괜찮다고 평가하긴 합니다
대형 공중 던전이라는 도시의 설정 자체는 꽤 흥미로웠고
맥스웰이 특히나 개성있는 행동을 보여줘서 단일 에피소드로 따로 때놓고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문제는...
이때 나온 마법사 놈들은 평면적이고 재미 없는 성격을 가졌습나다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리사나, 중요인물인 라플라스, 조연인 앨리스나 이외에 다른 놈들이나...
마법우월주의, 약육강식에 빠진 도시라는 설정 자체도 솔직히 너무 개성이 없고요
맥스웰말곤 다들 예상이 가고 개성이란게 없는 녀석들이라 말이죠
사실 에피소드 자체의 건의라기보단 마법사, 메그놀리아랑 소속 캐릭터들의 건의에 가깝습니다
우선 개성이랄게 전혀 없는 초창기 마법사놈들의 캐릭터성을 고치고
그와 동시에 메그놀리아 도시 자체의 큰 설정도 바꾸려면 이 에피소드도 역시 통편집이 필요하다 생각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메그놀리아 자체가 등장하지 않고 지금 상황에선 못하다 보니 해당 소속 인물들이 등장해도 메인스토리에 등장하지 못해 각자의 캐릭터성을 어필할 기회가 없고요
다른 도시들은 메인스토리 하나에서 1/2를 분량으로 가져가는 마당에 메그놀리아는 1장만 분량을 차지하니 이게... 더더욱 부각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