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스스로 그었나요?

b c 중 범인이 있나요?

b가 미리 a를 죽인 후 a집을 나선 다음 다시 돌아온 건가요?

b가 어떻게 밀실을 꾸며놓았는지가 중요한가요?

창문은 직접 테이프쳤고 문은 테이프를 두른 문을 밖에서 닫았다?

문 테두리에 테이프를 붙인후 나가면서 닫아 알아서 붙게 했다?

문도 직접 테이프쳤고 다른 나갈 출구가 있었다?

문에 구멍같은 게 있어 그걸로 밖에서 손을 넣어 테이프질 했다?

테이프된 문을 통해 b가 나간 건 맞나요?

문 테두리에 테이프를 쳤고 문을 잘라 나갔다 그리고 나간 후 그 부분을 붙여놓았다?

문이 진짜로 단단하게 테이프질 되어있었나요? 적당히 붙어있는 수준이었나요?

실제로는 테이프가 그리 단단히 붙어있지 않았는데 단단히 닫혀있었다?

문이 단단히 잠겨있지 않았다?

문을 열어보려는 시도를 한게 b였나요?

실제로는 그리 단단히 테이프가 쳐지지 않은 문을 b가 거짓말을 했다?

b가 문이 단단히 닫혔다고 구라치고 문을 부셔 적당히 테이프가 쳐진 게 들통나지 않았다?

이미 끊어진 테이프를 이미 붙여놓았다? 그래서 힘으로 열어 끊어진 걸로 착각을 유도한 거고

해설




코난 욕실 밀실사건 모티브
범인 B.
같이 방문에 밀어서 들어갈 때 문을 잡고 있었던건 범인. 수면제 먹이고 욕실에서 손목 칼질해서 죽임. 안쪽에서 테이프로 붙이고 문을 열고 나가고 닫은 뒤에 막혀있는 것처럼 문고리 잡고 연기. C와 함께 들어가서 밀실 연출. 이사 할 때 쓴 테이프 써서 지문은 A 지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