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좀더 가까이서 찍은거
정면에서 찍은거
이 문앞에 섰을때가 제일 느낌있어서 기분좋음
아직은 건물만 지어놓고 내부인테리어랑 거리 인테리어를 안해서 휑함
유일하게 인테리어한 식당 겸 술집
2층에는 테라스에서 밥 먹을수 있게 만듬
해 조금씩 저물면 주변 불빛때문에 좀 느낌있음
맞은편에는 던전 입구도있음 생길때마다 장신구 캐러감
지금까지 마을에서 제일 큰 건물
옆에있는 탑이랑 이어져있음
내부는 텅텅
밤되면 깔아놓은 유사 횃불때문에 느낌이 많이 달라져서 좋은거같음
온천물 끌어다쓰는 느낌으로 만들었는데
생활오수로 목욕하는거같아서 뭔가 좀 그래짐
건축모드 안하고 바닐라로 만듬
이거 어케한거지 싶은 부분들은 대부분 토대 설치하고 거리조절해서 또 토대 설치해서 계단깔고 그런식으로 딱들어맞을때까지 재설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