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 계단 



측면 샷



항공뷰(?)



후면 샷 


참고한 건 에테멘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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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위에 지어진 건축물이고

물 위에 지어진 요새 아니면 성



입구 


뭔가 난잡하지만 수비 효율 없음 



아누비스상이 지켜줄거라 믿는 입구 


중앙과 우측 (사진에 안 나온 좌측)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
고급 팰 침대 4개와 온천 3개 


2층 
화장실 겸 욕실 

1층에서 일하던 불마호가 2층에 올라와 여기 저기 불을 붙이고 돌아감




뒤로 이어진 성문 길 [만들다가 포기,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면 할지도?] 



이런 느낌이 나는 골목을 더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포기 


시작 지점에서도 묵직한 섬 크기로 보이는 거점 

물 위에 토대 공사가 가장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