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야노글쓴사람인데 그 목욕탕 가봤음


자정 조금 넘어서 들어갔는데 아재밖에 없었고 사람 자체가 적었음

주말이 아니라 그런가 싶어서 그냥 혼자 만지작거리면서 탕에서 몸 조지고 있으니 젊은 사람들 한둘정도 들락날락 함

그래서 탕내부 수면실에 알몸으로 누워있기 시작함

수면실에는 나밖에 없었고 문은 열려있는데 적당히 벽에 가려져있는 구조라서 꼴렸음

중발 시켜놓고 자는척 대기하는데 40분을 기다려도 아무도 안옴 ㅜㅜ


자지 팍식어서 그냥 좀 쉬다가 새벽 4시에 나왔는데 큰길인데도 사람이랑 차가 거의 없는거임 ㅋㅋ

날씨도 적당히 춥겠다 여기서 ㅈㅈ까면 ㅈㄴ 시원할거같애서 바지 지퍼만 내리고 사이로 내놓고다님

개변태 된거같아서 꼴렸음 ㅠ

ㅈ은 꺼낸채로 롱패딩으로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아슬하게 조절하고 다님

원래 야노 잘 안하는데 ㅈㄴ 신선한 경험이었음 ㅋㅋㅋ


근데 안그래도 3일 참아서 힘든데 예열만 잔뜩하고 빼진 않아서 고통스러워갖고 다음날 대낮에 바로 ㅌㅇㅌ에서 ㄱㄷ 잡아다가 민감한 ㄴㅍ 귀두 메차쿠차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