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 당사자들 모욕하고 싶진 않은데
그냥 꼴리는 생각남.

생긴거나 몸집은 몰라도(치매노인은 주름덩어리에, 정상체형 케이스보단 비쩍 말랐거나, 거동이 불편해 앉거나 배만 불뚝나오거나 , 상당히 비만한 할아버지인 것으로)
그 와중에 자지는 무슨 bbc급이고.

봉사를 나간거든, 뭐 친척을 다루는거든.
하다못해 노인의 경우 집안 어르신을 모시는 경우면 더 꼴릴듯.
아니면 내 여자가 그런 시설에 젊어서 갓 취업했는데 당한거거낮

아무튼 지적장애 1,2급이라서 대화 자체도 거의 성립 못하거나, 정신장애나 치매 중증 증세로 자기가 지금 뭐하는지도 모르는 와중에
그냥 끄윽끄윽 억억 거리거나 헉헉 대거나 헉헉 거리면서
그냥 모두 그냥 남성 호르몬 자체로 인해서 그냥 여자 냄새 맡고 보고 발기돼서
내 사랑하는 여자가 심지어 질싸까지 당하고
그러는거 보고싶닺.

정작 글케 당하고 나서 당사자들의 책임능력, 의사능력도 도저히 없는 상태라 도저히 나무라기에도 피해를 규탄하고 처벌시켜봤자 의미라도 있기도
또 보호자들한테도 유기당한거나 다름 없는 상태라
실리도 없고 불쌍도하고 해서
그냥 용서해주는거로 넘어가고 끝나는거지.

근데 해당 구위에 대해 아무도 신경 안써줘서 노포에 위생상태도, 수용인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간병간호인렵 탓에 안그래도 몸을 매일 닦지도 못하는 규정도 못지켜져서 자지냄새도 쩔고 좆밥도 가득하고 세균도 드글거리고.
그런데 이 살ᆢㅁ들이 힘은 존나 세서 억지로 박아대니 내 여자는 박히는데 난 그거 멀쩍이 뒷편에서 보고 일단 한번 딸치고 뽑고나서 말리든지 싶다.

그래서 이불들도 유전자는 길이길이 남기길.
내 여자도 나중엔 복잡한 마음없이 스트레스 풀러가는 곳이 시설이 되길.

사실 첫 시작은, 노발은 확실히 크고 아마 풀발도 글코 훨힌 거무튀튀하고 귀두크고  불알도 축 늘어져 나보다 남자다운데나나이많으신 아버지한테 여친상납하고 싶다는 망상하고 있다가, 만약 한다면 그분 더 늙으면 어쩌나,싶었다가, 치매걸리고 거동 불편해지서도 비아그라 드시게하고 입으로 내 여자가 세우게하고,


휠체어나 안락의자나 안마의자나 침상 위에 편히계시면 알아서 그년이 그위에서 보지에 자지 꽂아드리고 빵디 흔들다 좆물만 짜내려했을 뿐인데 그걸로 흐어억 좋아하시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정작 정자는 아들인 나보다 더 팔팔해서 내 여자 임신시킴으로써 내동생겸삼촌, 본인아들겸조카겸손주도 만들고 나랑 부자간구멍동서로서 세상에 마지막 흔적 진하게 남기셨으면 하는 상상하다보니

중증지적장애나 중증정신증도 비슷히 꼴릴거 같아서 써봄. 특히 중증지적장애는 못써볼것같지만 물건하난 흉악한 거 달고 태어나서 다들 차라리 나주지,들 생각했던거 이젠 아낌ㅈ없이 스게,쓰게해주고 불알 텅ㅌᆢㅇ비게해주고

또 해당의료시선ㅅ 의료진,간호간병스태프, 기타 용역들과 방문자들 모두 대충 박힌 방에서 세어나는 팡팡 궁딩이 울려퍼지는 소리나 신음소리 그리고 남자가 괴음내며 싸는소리 구경들하고 입소문 났으면

난 그걺 또 딸감으로 찍고 은근 주변 사람들 보여줄듯ㅋ

그리고 애는..잘키워줘야지ㅎ

ㅋ여자가 익숙해지면.. 다른 수용자들 방에도 가게해서 아님 불러와서 갱뱅시키기도 상상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