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날 정도로늣 아닌데 아파서 으악 거릴 정도로, 이빨 자국 남그을 정도로.


눈나자취방말고 어무니가 살던 친가에 있는 강아짇나, 그 집 비어서 갔을 때 몇번(혹은 취해서 데꼬가서 떡치니 어머님오셔서 존나쫓겨난날;;)에나 본 강아지고 그럿일 3년 사귀면서 다섯번 내외로 생겼는데

내가 슬슬 밀어내거나(졵나 끈진기게ㅈ안감. 때릴수도 없고)
내 아다따간 첫여친 눈나가 개 이름 부르면서 "너 그러지 말랬지, 저리가!" 하고 쫓아내지 않으면 계속 그랬음.
침대 밑으로 내려보내면 존나 소형잡종견 주제에 폴짝 뛰어내려서 내 허벅다리나 팔뚝무는데 허벅지 안쪽 물때 한번은 나 중성화시키는거 아닌가 싶었다.
눈나가 얠 밖에 내보내고 문닫으면 구슬피 울면서 문방문 벅벅 긁어대서 존나 누나가
'으우.. 불쌍한것'하면서 문열어주곤했거듡 근데 그러고 또 문적도 많음.

아다떼인 날엔 눈나가 취한 채로 나보고 집에 데려달래놓고 내가 따먹힌(?)거라 우리 친구들 있는 자리에서 이 얘기하면서 '아팠다고ㅋㅋ'하면서 농담 키득대다가 다들 '앗! 모르는 인간이 주인을 모르는 주인님을 덮치고 공격하고있다!'라고 생각하는거 아닌가했는데.

나중에 수간물에서 강간이런게 아니라 기르는개랑 순애물보다보니 든 망상이...
눈나가 얘가 발정기때 막 자기 허벅지에 마운팅해서 막 욕구해소하고 그랬다는데 그리고 생각해보니 얘 분명 수컷이었는데...
 발기된건 못봤지만 그러면 얘 혹시 '내 욕구해소용 구멍에 다른 숫놈이 지 좆을 들이밀다니 용서할 수없다!'하면서 날 문거고 문연거는 위계서열이 사실 눈나가 더 낮은 관계라 어쩔수없던거고...

자취방 구한건 그날 어머님께 나랑 야스한거 들켜서 갈굼당해서 구한게 아니라 주인님께서 처벌로 개세게 쉴새없이 박아대고 듬뿍 질싸해대셔서 힘들어서 잠깐 피한거 아녔을까, 그럼에도 자기 본가에 어머니한테 구박 같아가며 방문을 종종한것도 개좆맛 못잊은거 아닐까,
 집 비어있는 날에는 나 물리는데도 ㅅㅅ 거기서한건 은근히 나못보거나 잘때 개랑 야스하며 은근 능욕ntr이나 네토스리섬하는 기분아녔을까(내가 박는동안 몰래 빨아드리고있던거라든가 내 좆빠는동안 개가 보빨했다거나...)

생각해보니 정확힌 기억안나는데 개이름도 사람이름으로 붙여놨고 자기 이름으로 어머님도 자기남동생 말도 안듣고 자기랑만 친하댔음... 헉ㄷ..
망상떡밥 개많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