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밀실에서 알몸으로 남녀 섞인채로 난교하고싶다


있는거라곤 성적 흥분감을 높여주기 위한 성인용품이나 정력제 미약만이 가득하게 설비되어있고 밀실에선 포르노 신음소리만 반복해서 틀어놓는거임


안그래도 좁은곳에서 남녀가 서로 처음본 사이임에도 모두 달라붙어 혀를 맞대고 침을 마시면서 끈적하게 딥키스하고 애무하고는


정력제로 도핑되어 평소보다 커진 불알과 자지를 가진채 미약으로 달궈져 씹물을 질질 흘리는 보지와 냄새나는 똥구멍을 씹창내는거지


보지에 처박고 듬뿍 질싸를 하다가도 내 구멍을 남에게 내어주며 박고 박히는 그런 아수라장속에 떨어지고싶다


광란의 섹스파티가 이어지며 밀실은 서로의 땀냄새, 체취, 페로몬에 가득차서 더 흥분될듯


서로 아무리 추잡한 플레이를 하던 신경쓰지않고 낮인지 밤인지도 모른채로 미친듯이 난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