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추/펨보이 작품에서 전립선을 '누르면 기분좋아지는 스위치' 느낌으로 박히면서 쾌락절정하는 게 보통인데

난 그쪽보다 소화기관인 직장 본연의 쾌감인 배설감을 자극하는 묘사가 더 마음에 들더라

굵은 이물질이 장벽 긁으면서 뒷구멍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 하는 감각에 울면서 몸부림치는 미소년이 좋음

자지가 똥구멍에서 뽑힐때 응오옷 하는 천박한 표정 <-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