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너무 발정나서 무작정 본가 내려가서 박혔는데 갑자기 부모님 집에 오시더라


다행히 교미는 끝나서 혼자 즐기는 중이었는데 왜 개를 방에 들여놨냐고 뭐라 하시는데 진짜 식은땀이 나더라....


그와중에 방바닥은 개 정액이랑 흙 널부러져있고 바지도 갑자기 올려서 엉덩이에선 정액 흘러나오는데 3분만 미리 오셨어도 얄짤없이 박히고있는꼴 보일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