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꾹 닫고 이어폰 끼고 치는게 아니라
자취하거나 딸치는거 들켜도 상관없는 사람이랑 동거해서 모니터 큰화면에 내가 보고싶은거 틀어놓고 시원하게 방문 활짝열고 소리 편하게 들으면서 딸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