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을 쓰고 처형된 남성이 있는데 

그남자의 애인이 자기도 그남자 곁에있게 해달라 

라고 말했고 이에 그여성은


이런식으로 벽에 박힌채 전시됨 옆에는 애인의 시체가 내걸려있고

이후 여자의 엉덩이와 남자의 시신에는 사람의 침세례 몽둥이 세례가 그리고 각종이물질삽입 이어졌고.

 

몇달이 지난뒤 다시가봤더니 여자는 항문에 온갖이물질이 쑤셔박혀있었고 장내에는 정액이 가득 채워지고 엉덩이도 새빨개진채 정신도 반쯤 나가있었지만 그와중에도 죽은 애인의 손을 애처롭게 잡고있었다는 이야기.....


약간 stuck_in_wall 에다 영감을 얻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