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그런 가게 없나


본인 남자인데


공공화장실/공공오나홀마냥 하루에 10~20명 넘게 내 애널에 박으러오는거임.


내가 원할때까지 알바할 수 있고, 난 돈도 벌고 내 애널은 어느순간 활짝 벌어져서 닫히지 않는 상태가 되었음에도


나한테 박고싶은 손님들이 계속 와서 박아대는거임.


집에 갈때쯤엔 내 뱃속엔 10~20명의 정자와 오줌이 출렁거리고, 나는 닫히지 않는 애널에서 줄줄 새는 정액과 오줌을


기저귀차고 귀가하는 그런 삶 한번 살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