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캐가 BDSM, 다남1녀 난교, 수간 등 같은  부도덕을 넘어서 심지어는 겁탈 수준의 끔찍한 방식으로


보지가 아니라 심지어 내 취향인 젖가슴이나 애널 쪽이나 난소나 요도를 통해 애를 가지고는


고통스럽게 낳는데 오히려 출산이 쾌락이었고, 심지어 아빠되는 자가 누군지 모르거나, 


신경안쓰고 자기보다 더 소중히 여길정도로 자식바보화하는 그런 여캐를, 여러분이라면 상상할수 있어? 


한편으로는 더 ㅅㅅ하고 싶은데, 자기가 낳은 애들은 더 사랑스럽다는 고민하는 것은 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