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니까 정리부터 하고 시작하자.



S성향 첫번째 - 물고문

S성향 두번째 - 강간, 돌림빵


M성향 첫번째 - 페이스시팅, 변기노예

M성향 두번째 - 볼버스팅, 거세


('일반적'의 의미는 S나 M과는 무관하단 뜻)

일반적 패티쉬 1 - 찌찌나 엉덩이 마사지

일반적 패티쉬 2 - 여자의 악취나 분비물

 (발냄새, 침냄새, 입냄새, 똥꼬냄새, 방귀, 똥).

일반적 패티쉬 3 -

 여자 항문. 엉덩이. 검스. 망스. 레깅스. 거터밸트




이하는 상세



<S성향 첫번째 - 물고문>


'블루 가디언'이라는 여주인공 횡스크롤 게임,

약간 중세 풍 배경 게임이 있는가봄.

거기서 라이프 잃는 방법 중에

(라이프 잃는 과정을 이렇게 길게 묘사한

 제작자도 내가 보기에 상당히 변태임)

사람 고문하는게 취미인 어떤 기사한테 끌려가서

대형수조에 거꾸로 매달려서

몸 전체가 물속에 잠겨가지고

실제 시간 1분 정도 "웁!! 우우웁!!!(뽀글뽀글)"

하면서 온몸을 바둥바둥 거리면서 괴로워하다가

(죽기 직전으로 갈수록 더 격렬히 괴로워함)

결국 익사해버리는게 있음.


그걸 누가 폰허브에 녹화해서 올렸길래 자주 봤는데

요즘 폰 허브가 물고문이나 익사 관련자료 다 지움.


<S성향 2번째 - 강간>

물론 이쪽 취향인 사람 여기에 많겠다만

나는 특히 여자가 '안돼요 안돼요' 하다가

도중에 돌변해서 적극ㅅㅅ 하는 그런거 말고

첨부터 끝까지 그냥 강제여야 함.


저항도 여자가 소심하게 저항하는게 아니라

죽을 힘을 다해 저항하는 모습 보여줘야하고

남자가 힘으로 압도하거나

납치 감금해서 묶어놓은 상태가 되어버려서

저항할 수가 없는 구도여야 함.

돌림빵이면 더 좋음. 남자 많을 수록.


<M성향 1번째 - 페이스시팅, 변기노예>

S냐 M이냐와는 관련없는 패티쉬인

'여자에게서 나는 악취'와 많이 결부됨.

여자의 악취를 맡으면 급 꼴리는것도 맞지만

악취는 그래도 악취이기에

나의 다른 자아들은 상당히 괴로워하고 싫어함.


내가 싫어하고 괴로워하는 이 부분이

M성향과 합성이되어서

여자한테 페이스시팅 당하는 구도와

 (가급적이면 똥꼬냄새를 강제로 맡게 하도록)

여자가 나에게 똥을 강제로 먹이는 구도를 꼴려함.


네 향기롭습니다... 네 잘 먹겠습니다 가 아니라

내가 아무리 저항해도 벗어날 수 없고

'싫어!! 그만해!!' 라고 소리 질러도

여자가 무자비하게 자기의 악취를 풍기며 맡게하고

똥을 먹여서 내가 극한까지 괴로워지기를 바람.


나의 행복사 회로는

길 걷다가 여고생들 무리한테 납치당해서

밀실에 묶인채로 강제 스캇 돌림빵을 당하면서

극한의 공포와 절망과 고통을 느끼며

여자 궁댕이 밑에서 똥무더기에 질식사하는거임.


아쉽게도 실제로 그런 플레이는 아직 못해봤고

대충 펨돔 스캇물보든가

스캇짤 여자 엉덩이 짤 여고생 댄스팀 짤 보면서

상상딸 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임.


<M성향 - 볼버스팅, 거세>

솔직히 내가 당하기엔 너무 무서움

남자가 여자한테 끌려가서

고문을 당할 수 있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이

사실 성기를 고문하는거임.


이건 사실 너무 끔찍하고

설마 그런일이... 그런일이 있어선 안되지 하는

그런 정도의 강도이지만

여자가 그 사실을 알리가 있나

사이코 여자한테 어떤 남자가 그렇게 당하는

구도를 상상하면

아까 했던 '설마.. 그런 일은 없어..'하던 동심이

파괴되어버리면서 성욕으로 변질된듯..


사실 변기노예 고문시키는것도 어찌보면

'설마..사람이 사람한테...'하는 동심이 파괴되면서

생긴 패티쉬인거 같음.

아 물론 모든 패티쉬가 그렇게 생기진 않겠지만..


이게 아까 강제스캇플레이랑 연결된다면

남자가 사실 입꾹닫 하고 안 먹으면 되는거니까

여자가 '니 고추 자른다'라고 협박을 해서

진짜 억지로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면

개 꼴릴거 같음.


<일반적 패티쉬 1 - 찌찌나 엉덩이 마사지>

이건 사실 거의 모든 사람이 좋아할 듯

이게 S성향 중 강간이랑 합쳐져서

여자 손 위로 묶어놓고

찌찌 강제로 마사지하고 물고빨고 하는

그런 구도 만들어지면 개 꼴림.


야다 이미 슬픈 사랑 뮤비 보면

양키 건달들이 어떤 한국 여자 마취해서 납치한다음

손 위로 묶어놓고 팔 쓰담쓰담 하면서 시동거는거를

남자 주인공이 저지하면서 여자 구해주는

그런 장면 나오는데 만약 남자가 안 도와줬으면

찌찌 오지게 겁탈 당했겠지 하는 상상도 함.


어떤 야동에는 여자 묶어놓고

남자가 여자 똥구멍에 코 박고 냄새 맡는거도

있는데 이게 그 다음 패티쉬랑 연결되면서

증폭되는 그런거임.



<일반적 패티쉬2 - 여자의 악취나 분비물>


여자 몸에서 나오는건 구토 빼고 다 좋음.


입냄새 많이 나는데 키스 좋아하는 여친만들어서

아침에 아가리똥내 최대로 끌어올라갔을 때

강제로 키스 당하고 코에 인공호흡 당하면

ㄹㅇ 개 고통스러우면서 꼴릴거 같고


거기다 여친이 페이스시팅에 모닝 스캇플까지

해주면 ㄹㅇ 그냥 행복사 해버릴듯.

똥냄새도 적당히 봐줄만한 정도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지독한 핵폐기물급 똥일수록

내가 더 괴로울테고 괴로운 만큼 더 꼴릴거임.

싸는 똥의 양도 내가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라

여친님한테 '살려주세요'하는 눈빛과 눈물

괴로움에 사무친 비명을 지르고싶고

여친은 무자비하게 끝까지 나를 괴롭히는....

거기서 갑자기 자기랑 성향이 같은 친구들

5명이 더 들어오면 난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하지만 그런 여친을 만든단거 상상일 뿐.



<일반적 패티쉬3 - 여자 항문, 엉덩이,

 검스, 망스, 레깅스, 거터밸트>

여자 악취나 분미물 패티쉬가 확장돼서

여자 똥꼬 자체도 좋아진듯. 그래서 만약

내가 강제스캇플을 당한다면

내 얼굴에서 띄워진 채로 의자에 앉아서 싸서

똥이 내 입으로 떨어지는 그런 구도보다는

(물론 그렇게 당하는것도 너무 좋지만)

내 입에다가 항문을 갖다댄 상태로

입속에 똥이 다이랙트로 꽂혔으면 좋겠음.

다 싼다음 똥묻은 항문에다가

강제로 코박죽까지 시켜주면 진짜

고추에 손도 안 대고 질질 쌀지도 모름.


레깅스 입고 운동하는 여자 보면

지금 팬티안엔 얼마나 땀이 찼을까

똥꼬 냄새는 얼마나 더 증폭됐을까 상상하면서

코박죽하는 상상하게 됨.


나머지 의상은 펨돔이 자주 입는 의상이면서

여자의 엉덩이와 항문을 연상하게 하는 의상이라

좋아하게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