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원하는 진로가 자신의 진로고 종일 부모님이 짜준 시간표대로 생활하고 몇분정도 늦어지면 바로 전화하는 부모님한테서 자라와서 본인은 그게 잘못된지도 모르고 계속 살아가는거임 저는 아버지의 착한 아들/딸이니까요...하고 계속 살아갈듯

아버지 친구라고 구라쳐서 너희 아버지께서 나한테 시키신게 있거든~하고 야스조교 하고싶다

본인도 이상한걸 알아서 저희 아버지께서 이런걸 시키셨다구요...? 라고 질문하지만 

아버지를 의심하는거야? 나쁜 자식이네~ 아버지께서 실망하신다고? 한마디에 알겠습니다..하고 대주는거 보고싶다.

성별 상관없이 다 꼴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