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는 특정 상황과 배경이 합쳐짐으로써 특히 꼴리는 경향이 있다.


무언가 압도적인 상대에 의해 압살당해버리거나

전혀 그럴 분위기가 아니였는데 끔살당해버리거나

기상천외한 상황묘사로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그런거 없고 걍 꼴리거나 ㄹㅇㅋㅋ


이제 밑으로 내리면 강도 높은 고어짤과 본인의 개인적인 코멘터리를 달아놨다.


어떻게보면 오글거릴 수도 있을텐데 요건 글쓴이 성적취향이 그런거니 이해좀ㅋㅋ


그리고 제발 고어자료 있으면 공유좀 하자 게이들아...







케빈인더우즈 엘레베이터 씬이 생각나는 이짤은 

소녀 쟈코들을 촉수괴물이 무자비하게 덥쳐서 도륙해버리는데, 단순히 따먹고 끝나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포식을 한다는 느낌이 잘 살아있음.

내가 제일 꼴렸던 부분은 좌상단 장발소녀인데 촉수가 창자를 뽑아먹으면서 그와중에 젖도 빨아대는게 인상적이었음.






위에 짤이 마법소녀 아이




이짤은 우로츠키동자 NEW SAGA


내가 갠적으로 생각하는 고어 야애니류 투탑인 우로츠키동자랑 마법소녀 아이.


고어물 좀 추천해달라고 하면 바이블 블랙이나 유포리아 같은걸 추천해주는데 사실 수위로 치면 얘네들이 한수위다.

특히 내 취향에 맞게 마물에 의해 강간당하다가 찢겨죽는점이 마음에 든다.

3번째 짤은 보통 배가 터져죽는 시츄를 비틀어서 절정과 함께 양 다리를 잡아당겨 골반째로 박살내버린다.










갤질 하다보면 심심찮게 보게되는 소위 자궁 터뜨린다 짤의 구체적인 예시

도적이나 인간살인마처럼 일반적인 시츄에서는 보기 힘들어서 역시 몬스터나 거인류가 개입해야 볼 수 있는 시츄다.

적당히 타협보는 야애니나 료나류는 항문이 입까지 뚫린(실제론 중간중간 막혀있긴하지만) 상태라는 점을 감안해서 똥꼬쑤시기로 가지만 이쪽은 자궁이 막혀있든말든 그대로 밀어붙여 터뜨려버린다.

단순히 배가 터져버리고 널부러진 곱창사이로 괴물 자지가 발딱이는 시츄가 많지만

종종 여캐의 자궁이 귀두 끝에 박혀있다던가 꿰뚫려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묘사하는 꼴림작가들도 있는 편이다.

이런 경우엔 자궁임을 단번에 알 수 있게 난소같은게 덜렁덜렁 매달려있는 경우도 있음.




내장 뽑아내는 김에 난소도 뽑아내는 시츄




고어시츄에서만 볼 수 있는 뱃속에서 자궁입구로 손 빼기





난소 먹기도 빼먹을 수 없다.


생각해보니 자궁 스테이크 드립도 요거랑 비슷한가?




요건 실제로도 볼 수 있는 시츄다.

종종 여자들 자궁 잡아주던 근육이 망가져서 보지쪽으로 탈장할 수도 있다하더라고






요정형 여캐들이 대물사이즈에 당해서 구멍이 터져버린 시츄







요건 고스트하우스라는 양키스멜 풀풀나는 플래시게임인데

폐가 털러 온 개념없는 골빈녀를 집주인 귀신이 허수아비에 빙의해서 참교육하는 장면이다.

배 터뜨리는건 자주 봤는데 젖 터뜨리는건 신박해서 좋아하는 시츄임.






요건 어디서 줏었던 하드코어 3D 촉수물인데 사실 이 짤 자체는 2차가공된거라 원본이 아니다. 본래는 창자뽑기는 없음ㅇㅇ


뭐 그래도 꼴리면 됐지.


보짓구멍에서 창자를 뽑아낸다는 점에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시츄다.

복부가 촉수로 뒤틀리는 걸로 봐서 이미 촉수가 몸 내부 전체를 뒤덮은 상태인거 같다.

(촉수가 구멍으로 들어가서 자궁을 찢거나 먹은뒤 복막을 뚫고 창자를 뽑아낸다?)








로리 학대 전문 작가 人丸 작품

종종 고어물을 섞어서 내는데 이 작가도 자궁 장기자랑 되게 좋아한다.

아마 위에 짤 2개가 한 작품내에 존재하는 상황일텐데

촉수괴물이 식용으로 엘프를 잡아와서 연한 내장부터 뜯어먹는 시츄였을거임.






고전 료나게임 트롤의 모험의 팬아트

숲에서 조용히 살고 있던 거대트롤에게 용사일행이 시비를 털자 참교육을 시전한다는 내용인데

평범해보이는 설정같지만 이 게임은 특이한 시스템이 있다.

4대1 횡스크롤 전투로 진행되는데



넉다운된 용사일행을 강간해서 정액 듬뿍 박아넣고 던져버리거나


혹은 쓰러진 적을 발로 밟아 터뜨려버릴 수도 있다.

밟아 죽일때의 시츄도 4명 다 다른데

머리를 으깨거나 상반신 전체를 밟아 터뜨리거나 해서 곱창파티를 벌인다.

정말 아쉽게도 강간후 불룩해진 배를 밟을 순 없게 해놨더라..

그래서 팬아트로 대신함











아... 몹한테 패배하고 잡아먹히는 시츄 넘모 조아...시발












요것도 삘 꽂혀서 받아놨던 짤


진격거가 생각보다 내 취향에 맞는 시츄가 많이 나오더라

압도적으로 크기 차이, 본능대로 움직이는 괴물, 한번 잡혔다하면 가차없이 죽여버리는 잔혹성 등등..


위짤은 갠적으로 샤샤가 임신한 상태였으면 하는게

그냥 손가락을 넣어서 부푼 배보다는 이미 임신한 상태인걸 거인이 잡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호기심에 손가락을 넣어서 확인해본다는 시츄로 생각하고 싶음. 젖도 나오자너ㅋㅋ







거인? 오우거? 한테 잡혀 오나홀 신세가 되버린 여자 모험가

노멀 보테물이었으면 고무처럼 늘어났겠지만 고어물이므로 가차없이 파열해부림











마찬가지로 도망치다가 하필 거대 오크한테 잡혀 식전에 한발빼는데 사용되버린 여캐


이미 박힌 시점에서 내장파열로 죽어간다는걸 표정으로 보여줘서 참 좋다.






맨날 나대다가 제대로 걸린 빻빻이

사용된다음 저렇게 시체청소부들이 몰려드는 연출로 여캐가 죽었다는걸 보여주는것도 꼴림








상대가 괴물은 아니지만 시츄가 꼴려서 올리는 임신 라이자.

일반 겁탈물인거처럼 해놓고는 다음짤에서 가차없이 찔러버리기!

불룩한 배하며 찔린 각도하며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짤임.

















보통 임산부하면 모성애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고

그런 임산부와 고어가 합쳐지면 자극수치가 한층 더 상승하는 효과가 있음.

출산을 앞둔 여인이 슬라임에 잡아먹혀 고통스럽게 녹아가는 모습

곧 복부가 견디지 못하고 터지는순간 배에서 자라고 있던 아기도 풍덩하겠지













새벽의 저주였나? 임산부가 좀비에게 물려버려서 뱃속의 아기도 좀비가 되는 내용이 있었는데..

아무튼 상태를 보아하니 최소 좀비아기 둘 이상은 뱃속에 있는거 같고, 이미 임산부는 격리된채로 죽어간다는 시츄같음.

보지에 애기 손 튀어나온거 작가 꼴잘알ㅇㅈ








딱봐도 고슬에 나오는 고블린들이 소녀를 덮친 상황

보지에 박아보려다 너무 작아서 안들어가니 칼로 째서 박는다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냄ㅋㅋ

최후엔 먹을건 먹고 나머지 몸통은 가져놀다가 자궁적출하는 걸로 마무리











거인섹스 조아요 오홍홍









요거 작가가 설정 짠거 보니

막 성인식을 치루게 된 젊은 오크가 엘프소녀를 만나서 아다를 뗀후

자기 나름대로 장례식을 치뤄준거라고 함 ㅋㅋㅋㅋㅋ

머리 꽂아놓은건 그렇다치고 생식기채로 잘라다 꽂은건 진짜 또라이같은 발상임ㅋㅋ








나름 노멀한 장르인 밟아 죽이기

죽기싫다고 발버둥치다가 머리가 으깨져 실금하며 죽었다.

저상태에서 시체강간으로 넘어가기도 하는데 오크 발자국을 보니 그냥 죽이고 집에 간듯












살인마에게 강간당하는 소녀

B급 살인마 배경인 영화들중엔 유독 살인마가 여성의 자궁에 집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게 뭐 어릴적 불우한 시절을 겪어서 모성애의 상징인 자궁을 취하려고 한다나 뭐라나

고전일본영화 처녀의창자에서 실성한 여성의 보지에 팔뚝째로 집어넣어서 창자 뽑아내는 장면도 나온다

무튼 윗짤도 취향저격인게 불룩해진 배가 마치 단순히 손만 집어넣은게 아니라 자궁을 움켜쥔거같아서 개꼴림..


















위 짤같은 퀄리티로 선택지 골라서 진행하는 텍스트게임 만드는 ダメ猫라는 작가 작품중 한장면.

이미 어느정도 시츄가 진행중인 상태인데

고위급 여사제는 슬라임에 제압당한채로 촉수에게 당하고 있고

전사는 처음엔 바로 목따이고 리타이어 하는듯 싶더니 촉수가 맘에 들었는지 잘린 목구멍에 촉수를 밀어넣고 다시 몸뚱이만 되살린다음 교미시전함ㄷㄷ

나중가선 잘린 머리도 되살려서 따먹히고 있는 자기 몸을 보게 만드는 센스까지 있는 고급인력 촉수임 ㄹㅇ















벌레 뇌간으로 유명한 작가(이름이 생각안남) 단편짤들

벌레로 뇌간하는거 그리길래 취향이 벌레쪽인가 했더니

이사람은 벌레보다도 뇌가 맛이가는 연출을 주로 그리더라


기분좋게 팬티형 딜도로 자위하다 실수로 파워를 올리는 바람에 딜도사 해버린 여자ㅋㅋ

마지막장면에서 결국 못버티고 배뚫고 자궁 튀어나와서 들썩이는게 웃기면서도 꼴린다ㅋㅋ















촉수로 자궁부터 잡어먹히는 시츄는 어떻게든 꼴릴 수 밖에 없다.

보통은 입으로 빠져나오는 식으로 묘사하지만 종종 배꼽이나 항문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위 짤처럼 그냥 배찢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튀어나올때 자궁 쪼가리 물고 나오는게 개꼴리는 포인트.






















위에서 말했듯이 촉수로 구멍 뚫고 들어가서 입으로 나오는건 클리셰지만

종종 아예 머리를 박살내고 튀어나오는 작품도 있는데 촉수 한가닥이 아니라 수십가닥이 들어갔으니 당연히 입은 물론 목구멍과 머턱까지 찢고 나와야한다는 발상인거 같다. 꼴린다 꼴려








마지막으로 특이한 자궁 적출짤

괴물 손이 자궁을 움켜쥐었을때 여캐 얼굴 클로즈업 되면서 입 벌어지는게 진짜 꼴린다ㅋㅋ









짤은 아직 한참 남았는데 이젠 작가별로 정리해둔게 대부분이고 스압이기도 해서 다음 글에 마저 적도록 하겠음.


다시한번 적지만 글쓴이는 짤보고 달린 반응 보는걸 매우 좋아하므로 댓글 좀 달아주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