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을 습격한후 뒷풀이하는 오크들. 

오크는 수컷밖에 없어서 인간 암컷을 따먹고 번식을 하는데 아직 어린애들은 임신하지못하거나 하더라도 약한 새끼를 낳게되서 필요가 없다고 함.

거기다 남자고기는 전쟁용 괴물들한테 먹여야해서 이렇게 덜성숙한 애들은 습격당일날 다 잡아먹는다고..

걔중엔 종종 페도오크새끼들이 있어서 따먹거나 성노예로 쓰기도하는데 어차피 부서지기 쉬운몸이라 금방 버린다고 함.




배고픈 오크 2마리가 서성이다 우연히 모녀가 사는 집을 방문한다.

그리고 잘 먹었습니다. 꺼억




오크에게 붙잡혀 따먹혀버린 불쌍한 페어리

근데 지 좆물로 범벅된 고기 먹는게 맛있긴 할까??;;




여행중인 아빠와 딸이 갑자기 몸이 달아올라 거사를 치뤄버리기!

인줄 알았는데 괴물이 최음가루 뿌리고 존버중이었구연ㅋ

작가코멘터리에 의하면 절정을 맞이한 고기가 존맛탱이라 일부러 존버했다고 함.




움뇸뇸

먹으면서 박는놈이 있네



강도가 들이닥친 집은 어린 아들과 젊은 엄마가 사는 집이었다.

강도는 모자에게 자기 앞에서  근친상간(?)을 요구했고

엄마와 아들은 사실 예전부터 떡정이 든 상태(???)라 별 거부감없이 거사를 치룬다.

아들이 절정에 이르렀을때 강도가 모자를 참수시켜버렸고

작가의 말을 빌려 아들은 죽어가면서 자신이 태어난 구멍에 씨앗을 뿌렸다고한다.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