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놀던 소녀가 슬슬 질려가니 먹방 돌입한 촉수쨩

목따서 피부터 들이키고 방혈끝낸 고기를 찹찹..









곱창파티 하기전에 야스파티부터 해버리기











어설픈 모험가는 살아남지 못하는 매정한 세상







하급 촉수괴물에게 뜯어먹히는 토끼고기

토끼수인은 귀빼곤 인간여자와 비슷해서 성노예로 가치가 높다는 설정인데..

얘처럼 인간보다 토끼에 가까운 외모를 가진 애들은 가치가 떨어져서 고기로 가공후 팔려나간다고 한다.





먹다말고 박는건지

박다말고 먹는건지

어쨋든 토끼고기는 존맛탱이다 ㄹㅇ






엄마에 이어서 딸도 잡혀버렸다

다먹고 남은 뼈는 엄마 유골옆에 잘 묻어주었다.





미소녀맛 머리사탕

막대기는 식용가능하니 버리지말고 섭취해주세요.





먹고 박고 먹고 박고

작가 취향이 참 한결같음;;







위 두짤은 서로 다른 작품인데 몬가 이어지는거같아서 붙여서 올림




작가가 시체강간, 모유빨기, 유방포식 취향이 확고해서 좋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