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 바글거리면서 자궁이랑 질내 자극하는 걸 24시간 내내 참을거 아냐 

그러다 결국 못버티고 모두가 잠든 밤에 몰래 자위를 하면서 욕구해소를 하는 거지 

절정에 이르는 순간 격한 신음을 토해내면서 침실에서 질질 구더기를 싸버리고 마는 거 상상하니까 진짜 꼴림

막 가랑이 벌린채 움찔거리면서 꾸물거리는 벌레들을 잔뜩 질내에서 질질 흘리는 실바나스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