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간물에서 모유빠는 시츄를 정말 좋아함.

모유라는건 포유류가 새끼에게 먹이는것, 인간들에게 페티쉬의 상징인건데

벌레들은 모유의 존재에 대해 알턱이 없거든 여자한테 달린 젖가슴 2개가 뭐하는 건지도 모른다 이말이야...


근데도 충간물에서 여자를 따먹던 벌레는 가슴에 흘러나오는 모유를 빨아먹어.

달콤하니깐ㅋㅋ 영양만점이잖아??


그래서 더욱 배덕감이 느껴진다는거ㅋㅋㅋ

이 부드러운 고깃덩어리에서 꿀같은게 나오네? 먹자!

대부분의 충간물은 여자의 난자에다 정자를 뿌려 수정시키기 보다는 자궁속에 알을 낳는 시츄를 많이 쓰는데

그럼 정말 벌레입장에선 여자같은건 그냥 알이나 새끼가 먹을 고깃덩어리에 불과하지.


새끼가 다 크면 가차없이 잡아먹어버리는 시츄가 정말 껄릿해 ㄹㅇ...



담번엔 이 작가 작품 좀 더 가져오거나 숙주 포식물로 가져옴 ㅇ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