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87년도작품이자 고전 촉수물의 원조격이라고 불리는 애니인 


우로츠키 동자가 2002년도에 리메이크 되서 발매됐었음.


근데 이미 수차례 리메이크하고 망하고를 반복하던 다죽어가던 IP였던 탓에 2002년판도 씨게 좆망해버렸고


이후 우로츠키동자 후속작은 안나오고 있다..


여하튼 본인은 개인적으로 이 2002년판을 맘에 들어하는데


어릴적에 처음으로 본 고어 야애니이자 역대 고어 애니중 이렇게 폭력적인(고문같은 가학적말구..) 고어 애니는 본적이 없어서 그렇다.


1편에서 마인우두머리 겐요가 여의사를 강간하고 끔살시키는 부분이랑


2편에서 각성한 남주 오자키에의해 온갖 쎾쓰한 일을 당하고 끝내 찢겨죽는 갸루눈나 부분을 가져와봤다.


저번에도 올리긴 했었는데 그건 움짤이라 소리까지 있는 영상이 더 좋겠지ㅎㅎ





























보통 괴물에게 죽임당하는 시츄는 

1. 쥬지촉수가 자궁을 뚫고 몸내부를 훼집고 입으로 튀어나오거나

2. 촉수를 무리하게 집어넣거나 과도한 정액주입으로 복부가 파열되버리는게 일반적인데


우로츠키동자에서는 절정에 달했을때 양다리를 붙잡고 냅다 잡아당겨 골반과 치골째로 으깨버려서

상반신, 왼쪽다리, 오른쪽다리 이렇게 3등분 시키는 시츄라서 신박했음;;

하반신 찢기는 순간 괴물 쥬지가 꽂꽂하게 서있는부분에서 찢기기 직전에 갸루눈나 뷰지내부가 어떤 상태였을지..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