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미방)



요즘 20대 여성 자살(예를 들어 티비쇼 나온 공무원녀나 bj녀 실명언급X)이런 뉴스 보면 안타까움 꽃다운 나이에 뭐가 슬프다고 죽는지 만약 내가 그녀를 만났다면 내 잦이(18cm, 비뇨기과 검사에서 정자수 2억마리 넘게 나옴 ㅁㅌㅊ?)로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않을까 그런데 여기서부터 중요한게 어차피 죽은거 그녀를 위로해준다 생각하고 그녀의 시체를 따먹고싶음 그보다 이렇게 아름다운데 벌써 죽다니라는 생각에 더 사랑을 나누고싶음 ㄹㅇ 영안실 직원 취직이 답인가?


짤은 줍줍한 허니셀렉트라는 게임으로 만든 시체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