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 괴물 영화에 나오는 괴물도 보면서 흥분했던 기억이 나구요...
그저 평범하게 수인이나 용을 좋아하는 줄 알고 그쪽으로 가게 됐어요
근데 계속 보다보니... 기괴하고 더럽고 역한 괴물들일수록 더 흥분돼요.. 그 괴물의 꼬추가 어떨까 상상하면서 더 흥분되고...

기괴한 괴물이 나오는 애니를 보면서도 흥분해서 그 괴물을 보고 딸칠 정도로 흥분해버려요..

요즘 반찬 찾으러 검색하는것도 monster 3d라던가 기괴하고 거대한 괴물이 레이프하는것만 찾아봐요
인간물을 본다고 하면 이에 맞는쪽으로, 뚱뚱하고 자기관리 안한 아저씨라던가 자지 적당히 크고 변태같아 보이는 아저씨일수록 흥분해요..

저랑 같은 이상성욕이신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