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좆같아서  말할만한데 찾다가 여기서 말한다

내가 어릴때 부모님 맞벌이셔서 할머니가 길러주셔서 애정결핍이 있어서 abdl이라는 기저귀를 차는것에 성적으로 흥분하는 좀 특이한 성 도착증이 있는데

이말을 진짜 믿을만한 친구에게 말하면 99퍼가 나보고 로리충 ㅇㅈㄹ함 어린애를 보고 흥분하는게 아니라 어린애처럼 되고싶고 그렇게 될수록 흥분되는 취향인데 말하기만 하면 로리콘이라고 말하니 말을 잘 못하겠음

 근데 오늘 좆같던게 쌍놈이 내가 내 이상성욕 말했더니 단톡에 얘 로리콘이라면서 나랑 카톡한거 단톡에 다 뿌려서 내일 학교 못갈거같다

시바 이새끼 어케 조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