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방법은 오나홀을 구매해서 거기에다가 좆을 넣고 오나홀을 상하로 움직여서 음경을 전체적으로 자극하는것.
사람마다 성감대라고 해야하나 위치가 다르긴 한데
귀두만 자극했을때 좋아지는 사람도 있고
음경 전체를 문질러야 좋아지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음경 전체적으로 아래쪽으로 누르는 식의 압박을 줘서 안쪽의 전립선을 건드는것도 있고
항문쪽을 통해서 전립선을 자극해야 좋아지는 사람도 있음.
방법은 다양한데 가장 좋은건 오나홀 사서 그걸로 자극하셈.
다만 이제 젤 꼭 같이 사가지고 오나홀 안에 충분히 발라서 미리 미끌미끌하게 해놓은 다음 삽입하시고
오나홀 살 뭐 그런 처지가 아니다, 그러면

손을 사용해서 음경을 자극해야하는데
아 일단
https://youtu.be/dhbclI7yPJA
이분의 영상 참고할것.
손을 사용하는건
손 전체를 사용하던지 손가락만 사용하던지 해서 음경을 상하로 문질러서 자극하는식이 있음.

일반적인 자위법은 손/오나홀 사용이고
나머지는 이제 좀 특이한 자위법인데
항문자위는 난 해본적 없고, 하기도 어렵다고 하고
듣기로는 바닥딸이라는걸 들었는데 이것도 잘 모르겠음.
근데 이제 나같은 경우에는
좆이 발기가 안된 상태일때 음경 바로 위쪽으로 손가락을 누르면 좀 움푹 들어가면서 기분 좋아지는 곳이 있음.
그래서 그거 최대한 압박하면서 문지르는 식으로 (위치가 여자 클리토리스 위치라서 기분이 좀 애매함. 씨발 난 남자고 좆도 달려있는데 자위하는 꼬락서니가 여자랑 똑같아) (그리고 중간에 발기가 되면 그 위치 만지기가 힘들어져서 다시 죽을때까지 기다려야함) 하기도 하는데
오나홀 쓴 다음부터는 걍 오나홀만 씀.

사정할때 오르가즘은 쥬지속 깊은 단전으로부터 척추타고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전기자극같은거지

정관이 열림과 동시에 쥬지에 몰린 피를 빼는 명령신호같은거라 급하게 뭐 먹다가 목에 걸려서 딸꾹질 날때 물마셔서 내려보내는 쾌감과도 비슷함.